친형제 간에 전 솔직히 요즘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주 친하게 절친처럼 친하게 지낼필요까진 굳이 없어보여요.

그냥 웬수 또는 악연만 되지 않게끔 최소한의 선만 지키면서 살면 그냥 그거로 더 나아가 효도가 아닐까 생각해보네요?어찌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은 그런 생각이 드실수도 있지만 또 생각은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할머니 돌아가시고서야 가족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왜 할머니가 그렇게 가족끼리 하는걸 중요시 하셨는지도 알게되었고요 제가 뭐라고 감히 작성자님의 가족가치관에 대해 평가할순 없지만 제 경험으로는 가족과 친구처럼 지내서 손해보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어차피 같이 사는게 아니라면 각자의 삶이 있을 것이니

    서로 무탈하게 간간히 안부나 주고 받으면서..

    기쁘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는 그 누구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기둥이 되어주는 그런 존재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