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 부모님 언제 처음 뵙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둘다 20대 초반으로 동갑이고 남친이랑은 2년 정도 만났어요

남친 부모님께서 남친한테 계속 저랑 관련된거나 제 부모님 얘기 물어보시고 그런다데 저는 솔직히 그것도 너무 부담스러워요 뭐 나이나 학교같은 기본적인 정보나 성격이 어떻다 이정도는 말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너무 저에대한 사생활이나 부모님 얘기까지 물어보시고 남친도 그걸 얘기한다는게...

그리고 남친 부모님이 저를 한번 만나고싶다 이러셨다는데 불편한게 이상한거일까요...? 저는 부모님이랑 가깝고 사이도 좋지만 연애 관련한 얘기는 거의 안 하고 남친을 소개해줄 생각도 없거든요

나중에 20대 중후반 넘어서 결혼이나 동거 이런 얘기가 나오거나 몇년은 더 만나 장기연애일 때 서로 부모님 뵙는게 당연하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꽉 막힌걸까요...?

솔직히 연애는 서로 좋아해서 하는거고 아직 어린 나이인데 부모님이 연애에 개입하는게 저에게는 너무 부담스러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 친구의 부모님을 뵐 정도라는 것은

    결국 남자 친구와 많이 깊은 관계이며

    결혼을 생각할 정도의

    관계에 이르게 되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딱 정해진게 있을까요?

    얼마나 사귀고 상대방 부모님께 인사를 드린다는

    정해진건 없죠..연애나 결혼전제나요.

    사귀는중 인사하러 갈수도 있고

    식사나 할수는 있다 생각해요

    헤어져도 어쩔수 없는거구요

    질문자님이 부담스럽다면

    굳이 지금 인사드릴 필요는 없어요

    저는 아들만 둘이지만

    뭐 자기들 둘이 인사하고 싶다하면

    가볍게 만나는거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상대방 부모님은 질문자님이 단순히

    궁금해서 일수있는거니 깊게 고민하지 마세요~

  • 저는 20대때 연애도 계속 했었고 지금은 나이가 40대, 결혼 16년차인데..

    부모님을 뵙는건 연애하고 있는 상대방을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요.

    결국 연애하다 보면 좋은 시간도 많겠지만 좋지 않은 시간이 올 때 헤쳐나가는 방법이나 함께 더 좋은 방향으로 갈 때 결국 부모님이 쓰던 언어나 사고방식 등이 자녀에게도 많이 유전되기 때문에 충분히 참고할 수 있다고 행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