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신고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우리도 원청과 돈 문제로 소송중이라 우리 거래처에 돈을 못준게 있어요. 그래도 마냥 안 줄 수가 없어. 소송건과 별개로 수입이 생가는대로 조금씩 주다가 다리골절 수술로 일을 할 수가 없어서 돈을 한 동안 주질 못했더니 전화로 사람을 괴롭히고 있어요. 사정이 이렇다하니 그건 당신 사정이고 돈 줘라. 내가 너렁계약했는데 소송중인건 알바없다. 그렇게 모욕적이고 일방적으로만 말을 하니 나도 화가나서 그럼 추심업체나 법에 맡기셔라. 돈을 못 준거 인정하고 미안한데 말이 안 통하니 그렇게 해서라도 맘이 풀린다면 그렇게 허시라 했더니 그건 또 싫다면서 전화가 계속오고 있어요. 그래서 문자나 문서로만 대화하자. 전화받지 않겠다하니 평일주말밤낮할것없이 전화가 50통 이상 오고 우리 사무실에 대자보를 붙이고 있어요. 그렇게 전화를 안 받으니 협박으로 가득찬 내용증명이 왔길래 저도 상환스케줄이 담긴 내용증명을 보냈는데 수취거절을 했어요. 그러더니 또 전화가 와요. 말로하면 될 것을 내용증명이 무슨 의미냐구요. 우리 회사 스레드에도 이상한 답글달고 인스타도 염탐하고... 아주 미치겠습니다. 그 사람의 생각은 하나예요. 난 돈 받을 사람 넌 돈 줄 사람. 그런데 전화를 안 받아. 돈 받을 사람인데 전화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전화를 받으면되잖아. 이 논리예요. 전화로 대화가 되면 받았겠죠 항상 일방적인 말들. 모욕적인 말들입니다. 사무실에 대자보는 총 5번 이상 붙였구요. 청테이프 자국아 남아서 봄이라 먼지가 다 붙어있고... 답답하네요. 물론 돈 못 준 우리 잘 못 인정했습니다. 지급계획을 말했습니다. 우리도 원청과 지금껏 소송중으로 피해중입니다. 그 와중에 11월에 종골골절 수술을 받아서 한 동안 일을 못했구요. 하지만 이런 방식이 너무 모욕적이라 화가나네요. 전화만 울리면 기본 20통 이상이니 그날은 기분이 다운된채로 잠도 안 옵니다. 사무실은 저희 와이프가 무서워서 출근을 못하고 있어요. 신고 또는 고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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