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쉬운 사람이 맞추게되죠. 분란이 생기는게 싫은 사람, 어떻게든 이 일을 무사히 마무리 하고 싶은 사람..이런 조용하고 순한 사람들이 주로 남에게 맞추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사이에서 늘 한사람만 맞추는건 말이 안되죠. 님이 한번 맞추면 그 사람은 한번 배려를 받는 것일거고, 그렇다면 남도 님에게 맞춰주는 일이 있어야 정상이죠. 매번 님이 남의 뜻에 맞춰주기만하게 되는 것 같다면 님의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지 않은지 살펴봐야합니다. 주변에 님을 이용하려는 사람, 님을 아껴주지 않는 사람, 님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 님의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님의 몸과 마음에 평생 쓸모가 없을테니 과감히 정리하시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전에 어쩌면 님이 남의 배려를 당연하게 여겨서 배려를 받은 적이 없다고 느끼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