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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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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나를 맞춰주기를 원하지만 현실은 다른 사람 맞춰주는 삶을 사는게 맞는가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좋은 일도 일어나지만 반대로 안 좋거나 다른 사람과 협의가 필요한 일이 발생합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가급적 나를 맞춰주기를 원하지만 이 세상은 결국 타인을 맞춰줄 수 밖에 없는거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이쉬운 사람이 맞추게되죠. 분란이 생기는게 싫은 사람, 어떻게든 이 일을 무사히 마무리 하고 싶은 사람..이런 조용하고 순한 사람들이 주로 남에게 맞추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사이에서 늘 한사람만 맞추는건 말이 안되죠. 님이 한번 맞추면 그 사람은 한번 배려를 받는 것일거고, 그렇다면 남도 님에게 맞춰주는 일이 있어야 정상이죠. 매번 님이 남의 뜻에 맞춰주기만하게 되는 것 같다면 님의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지 않은지 살펴봐야합니다. 주변에 님을 이용하려는 사람, 님을 아껴주지 않는 사람, 님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 님의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님의 몸과 마음에 평생 쓸모가 없을테니 과감히 정리하시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전에 어쩌면 님이 남의 배려를 당연하게 여겨서 배려를 받은 적이 없다고 느끼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구요.

  • 사회생활 하다보면 나만 양보하는 것 같아서 속상하시죠ㅠㅠ 사실 서로 맞춰주는게 건강한 관계인데 항상 내가 맞춰주기만 하는 것 같다면 가끔은 내 의견도 솔직하게 전달해보고 타협점을 찾아보는 연습을 조금씩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욤~~ 화이팅입니다~~~

  • 네 그쵸. 그게 마음적으로 편합니다.

    상대가 맞춰주길 바란다기보다

    내가 맞춰주며 사회생활하는게 좋습니다.

    그런거 하는거도 다 돈받는 이유입니다.

  • 그렇게 서로 맞춰가면서 사는거 아닐까 싶어요

    나도 스스로 타인을 맞추면서 산다고 생각하겠지만 타인 또한 저를 맞추면서 산다고 생각할 수 있듯이요 그게 더불어사는 사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