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세금에서 감가상각은 실제 현금 지출이 없는데도 비용으로 인정되는 이유는?

사업용 차량이나 기계는 구입할 때 이미 돈을 냈는데 이후 여러 해에 걸쳐 감가 상각비를 비용으로 처리한다고 합니다. 세금과 회계에서 이런 방식으로 비용을 나누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성세무회계 김성은 세무사입니다.

    회계나 세무에서는 수익과 비용이 대응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에 따라 그 자산을 사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기간동안 비용처리를 하는 방법을 택한 것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승훈 회계사입니다.

    감가상각은 이미 지출한 구입대금을 자산의 사용기간에 나누어 비용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핵심은 ‘돈을 지급한 시점’과 ‘비용이 발생하는 시점’이 다르다는 데 있습니다.

    차량이나 기계를 구입하면 현금은 줄어들지만,

    그 대신 앞으로 여러 해 동안 사용할 자산이 생깁니다.

    따라서 구입 당시에는 원칙적으로 전액을 비용으로 처리하지 않고

    차량운반구나 기계장치라는 자산으로 기록합니다.

    이후 사용하면서 그 자산의 경제적 효익을 소비하는 만큼 감가상각비를 인식하는 것이죠.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환 세무사입니다.

    감가상각자산은 현금을 지출한 연도에 전부 소비하지 않고 오랜 기간 나누어 수익 창출에 기여하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수익 비용 대응 원칙에 따라 여러 기간에 나눠 비용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또한 이렇게 여러 기간에 걸쳐 사용하는 자산을 한 사업연도에 전부 비용으로 인식하게 되면 손익에 왜곡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문용현 세무사입니다.

    해당 유형자산의 사용기간동안 수익-비용 원칙에 따라 당해연도에 모두 비용처리하지 않고 일정 기간동안 비용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