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책임감을 함께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들의 권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동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정과 학교에서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책임감을 함께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책임감을 함께 가르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책임감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선택의 기회와 그에 따른 결과를 함께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정과 학교에서는 규칙을 정하거나 활동을 계획할 때 아이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만 자신의 의견이 반영된 결정에는 책임도 따른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스로 선택한 일은 끝까지 실천하도록 격려하고, 결과에 대해서도 함께 돌아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존중받는 동시에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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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 하면서도 책임감을 함께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은

    아이와 대화적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 하겠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할 일을 스스로 하지 못함의 약속을 잘 지키지 않았다 라면

    먼저 아이에게 왜 자신의 할 일을 하지 못하였는가 라는 물음을 던져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하면서 아이가 하는 이야기를 귀를 쫑긋하게

    세워 아이의 이야기를 잘 경청해 주세요.

    아이의 이야기가 끝나면 아이의 감정적인 부분 및 아이의 생각을 충분히 공감을 해준 후,

    아이의 옳고.그름을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시작한 일에 있어서는 끝까지 마무리를 짓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함을 인지시켜 주세요.

    이러한 부분을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꾸준히 알려주며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아이의 책임감은

    조금씩 나아짐이 보여지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권리와 책임은 모두 똑같이 중요한 부분이기에

    아이들에게 너희 의견이 중요하다고 말해주는 것만큼

    그만큼 책임에 의해서 감당을 해야 된다는 것도

    함께 알려주는 것이 꼭 필요한 부분일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학교나 가정에서도 이 부분을 잘 가르쳐야 할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한테 직접 선택도 하게 하되

    책임도 아이가 스스로 지게 하도록 해야할 거 같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걸 선택하게는 하되, 그 선택 때문에 생기는 것도

    아이들이 짊어지게 하는 거에요~

    예를 들면은 아이가 숙제 먼저 하는대신에

    게임을 두시간을 한다고 하면 아이한테 일단은

    게임을 먼저 하게 해주신 이후에

    그 후에 아이가 숙제를 하는 것이 귀찮아 지거나

    숙제하기가 더 피곤해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가 책임을 지게하도록 냅두는 것이지요~

    물론 아이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주는 것은 중요하지만

    합의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강제로 떼를 쓰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요구까지는 받아주면 안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럴 때에는

    "oo이가 그런 행동을 하고싶어하는 마음은 알아"

    "하지만, 그 행동은 피해가 되는 거라서 허락해 줄수가 없어"

    "피해를 주는 행동은 하면 안돼"

    라고 차분한태도로 명확하게 말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아이한테 사소한 역할이라도

    주면서 책임감을 하나씩 맡기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칠판을 닦는 것이나, 쓰레기통을 비우는 것이나

    아이가 할만한 것을 역할을 주는 것이지요

    그 역할을 수행하지 못 했을 경우에는

    같은반 친구들한테도 충분히 피해가 가는 부분이기에

    아이도 친구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게 되고 눈치를 보게되니

    더 책임감을 느끼는 감정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아이에게 선택을 자유를 주시되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배우게 되는 것을 조금이라도

    연습시켜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것은 원하는 대로 모두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의견을 듣고 결정 과정에 참여시키는 것입니다. 가정과 학교에서 선택의 기회를 주되 그 겨로가에 대한 책임도 함꼐 경험하게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스스로 정한 규칙은 직접 지키도록 하며 권리와 책임이 함꼐 간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책임감을 가르치기 위해 규칙을 정할 때 아이의 의견을 함께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일찍 자면 무슨 이점이 있을까?", "오전 공부를 하면 어떻게 될까?"처럼 아이의 생각과 목표를 물어보고 함께 결정하면 책임감이 커집니다.

    선택권과 결과를 함께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옷을 입고 갈래? 아니면 이 옷을 입고 갈래?"처럼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지만, 선택한 결과에 대해 책임 있게 받아들이도록 합니다.

    가정과 학교에서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의사결정 과정에 아이를 포함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족 회의, 규칙 만들기, 목표 설정 등에 아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결정에 대한 책임을 함께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네가 느끼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거야"라고 공감하며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실패는 배움의 기회로 인식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작은 성공을 함께 기뻐하며 칭찬하면 자기 효능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선택권을 주며, 책임감을 함께 요구하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되, 선택한 결과에 대해 책임 있게 받아들이도록 하고,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지지하며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