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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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뒤에 잔금대출을 하려는데 적립식투자 vs 미래적금

약 3년 뒤에 잔금을 치뤄야하는 분양권이 있습니다. 그 기간에는 호ㅓㄱ실히 돈을 써야하는데 리스크를 안으며 적립식 투자를 해볼까요 아니면 확실한 미래적금 등을 해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3년 뒤에 무조건 잔금을 치뤄야 하는 경우라면

    절대로 적립식 투자를 하지 않고

    최대한 이자 많이 주는 예금을 찾아서

    이자 수익이라도 보시는 것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손실 리스크가 있다는 점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약 3년뒤에 반드시 잔금으로 사용해야 하는 돈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안전하게 준비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킹통장이나 예금, 적금, CMA처럼 원금 손실 가능성이 낮은 방법으로 모아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적립식 투자가 장기적으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만 3년이라는 기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여유자금으로 하는거라면 괜찮겠지만 꼭 써야할 돈을 투자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잔금처럼 사용 시점이 정해져 있는 돈은 투자 기간을 마음대로 늘리기도 어렵습니다. 만약 잔금을 치러야하는 시점에 주식시장이 하락해 있다면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해야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생각했던 것보다 잔금 마련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돈이라면 수익보다 원금의 안정성을 우선하는 것이 마음도 편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확실한 목적 자금은 리스크를 안고 투자하는 것보다 확실하게 원금을 지키는 예적금 등 안전자산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주식이나 채권 같은 적립식 투자는 3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시장 하락기를 맞닥뜨릴 경우 원금 손실 위험이 있어서 잔금 마련에 차질을 빚을 수 있습니다. 전액을 적립식에 넣기보다는 확정 금리를 주는 적금으로 필수 잔금을 채우고 여유 자금 일부만 안전한 채권형 상품등으로 운용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3년 뒤 반드시 써야 하는 잔금이라면 원칙적으로는 적금, 예금, 채권형 상품 등 원금 변동이 적은 자산의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이나 ETF 적립식 투자는 장기적으로는 유리할 수 있지만, 3년 뒤 시장 상황이 좋지 않으면 필요한 시점에 손실 상태로 자금을 인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잔금 자금은 안전하게 모으고, 여유자금이 있다면 일부만 적립식 투자로 운용하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특히 잔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사용 시기가 정해진 돈이기 때문에 수익률보다 자금 확보가 더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3년 뒤 반드시 써야 할 잔금이라면 수익률보다 원금 보전과 필요한 시점의 유동성이 우선입니다. 적립식 투자는 매수 시점을 분산해 주지면 3년 후 시장이 하락해 있으면 손실 상태에서 현금화해야 할 수 있습니다. 미래적금/예금처럼 만기와 잔금 시점을 맞추면 받을 금액을 예측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꼭 투자를 병행하고 싶다면 잔금에 반드시 필요한 돈과 여유자금을 구분해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주택 잔금처럼 사용 시점이 정해진 자금은 안정성을 더 중요하게 보는 편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원금 손실 리스크가 있는 적립식 투자보다는 적금이나 예금을 추천드립니다. 주식투자는 5년 이상의 장기 투자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며 3년이라는 기간은 어찌보면 주식시장이 하락장이면 손실을 확정짓고라도 빼야하는 게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