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국 제 경험엔 여자가 일방적 이별 통보나 잠수 이별이 참 많았습니다.

1.여자들은 카톡으로 고백 받는 거 싫어한다면서 왜 이별을 카톡으로 통보했던걸까요?

2.결국 여자가 일방적 통수친거잖아요?

전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뭔가 싫었다면 그 자리에서 말하면 내가 고칠텐데 왜 삭히고 삭히다 혼자 그러는 경우가 많았을까요?

3.그래도 카톡 통보면 낫지 잠수 이별은 정말 우리가 만든 추억들에 대한 모독과 최악의 이별법 아닌가요?

4.결국 이별이란게 문학적으로 음악적으로 미화되서 그렇지 결국 한 쪽이 싫어서 이별하는게 대부분이잖아요?

그런 상황 속에서 니가 싫어서 날 떠난건데 난 널 여전히 기다린다.얼마나 부질없는 에너지 낭비인가요?

통수친 여자를 걍 나도 똑같이 미워하고 지난 추억으로 눈물짓겟다가 아니라 완전히 지워버리고 사는 것.이게 현명한 자세 아닌가요?아님 걍 평생 사랑,결혼을 하지말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머 모든 사람은 원래 모순되고 이율배반적이에요

    화장실 들어가기 전이랑 나올 때 다르다잖아요

    정작 자기가 그런 입장이 되기 전엔 남에 대해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말만 많죠

    2. 잠수이별이 그렇게 흔한 건 아닌데, 작성자 님이 유독 많이 당했다면

    작성자 님 자신에겐 어떤 문제가 있지 않았나 한 번 깊게 생각해 보는 게 작성자 님이 발전하는 데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머 사람 중에는 그렇게 말 안 하고 혼자 참다가 결국 한 번에 손절하는 사람도 많긴 해요

    3. 카톡 통보 라도 하는 게 낫긴 하죠 갑자기 잠수 타면 뭔 일 있나 걱정되기도 하니까요

    4. 떠나간 사람 기다릴 필요도 없고 미워할 필요도 없어요 그런 거 다 본인만 손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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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본인이 만난 몇 안 되는 미성숙한 사람들의 케이스를 가지고

    '여자들은~' 하면서 전체인 양 일반화하지는 맙시다

    일방적 통보나 잠수 이별은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 개인의 회피형 성향과 인성 문제뿐입니다

  • 어떤 이유에서건 헤어진 사람, 지나간 사람, 정리된 관계는 그냥 미련없이 잊는 것이 좋겠지요. 

    그래야 다시 새로운 인연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문득문득 생각나는거야 어쩔 수 없겠지만, 미련은 내려놓고 새로운,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준비를 해야겠지요. 

    잠수 이별은 저 역시도 참 무례하고 배려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인간이 덜 되었는지, 얼마나 덜 성숙한지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과거의 안좋은 기억들은 잊으시고, 작성자님과 더 잘 맞는 좋은 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그냥 다 핑계고 그사람이 나쁜겁니다 자책하지마시고 자꾸 되뇌이지 마세요 그냥 그사람이 회피형에 인간관계를 쉽게 생각하는 나쁜사람입니다 ㅜ

  • 아쉽게도 저는 연인 간에는 헤어지는 것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 예의는 지켜야 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그렇게 잠수타면서 헤어지는 것은

    피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