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여건이 있다면 에어컨과 제습기를 같이 쓰는게
좋습니다.
공간이 분리되는 환경이라면 에어컨은 더울때만 틀고
제습기는 방을 한곳 비워서 건조방으로 사용하는게 좋아요.
원룸같이 좁은 공간이라면 같이 사용하고 경제적인 여건상
한 개만 써야 한다면 에어컨을 써야 합니다.
다만, 에어컨은 냉방을 돌리면 제습이 되긴하지만
전기세가 크게 들고 제습을 전문적으로 하는게 아니라서
옷이 바짝 마르기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가 원룸 자취할 때 장마때 해봐서 실제 체감 해봤어요.
지금은 투룸이라 한곳에 옷을 건조대 널고 제습기 틀어서 옷도 잘 말리고요.
습도가 높아 짜증나는 날엔 제습기 켜고 방문을 열어놓으면 1시간안에 습도가 줄어들어서 선풍기로도 더위가 가시는걸 느낄 수 있어서 에어컨을 잘 안틀게 되더라구요.
전기세를 이렇게 절약하는거죠.
제습기가 전기를 에어컨보다 훨씬 덜먹어요.
전기세 누진세 적용되면 전기요금고지서 보고 손떨리는 요금을 받을 수 있어서 경제적 여건이 되면 에어컨 제습기 2개다 쓰는 걸 추천드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