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곤약 볶음밥과 브리또까지 만들어 드셨다니 이미 다이어트 식단에 대한 센스와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곤약도 좋은 재료지만 계속 먹으면 물리기 쉬워서, 일반 식사처럼 맛있으면서 포만감이 오래가는 메뉴 두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
[양배추 계란전]
채썬 양배추에 계란 2알을 섞어서 팬에 가볍게 구워내는 요리인데, 여기에 저당 스리라차나 데리야끼 소스를 뿌려 먹으면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아삭하고 고소해서 오코노미야끼를 먹는 듯한 만족감을 줍니다.
[오트밀 버섯 리조또]
종이컵 반 컵 분량의 오트밀에 물이나 무가당 두유를 자작하게 붓고 버섯, 닭가슴살과 함께 끓이다가 슬라이스 치즈 한 장을 녹여서 만드는 식단입니다.
오트밀의 풍성한 식이섬유 덕분에 소화가 천천히 되어서 허기가 쉽게 지지 않고, 꾸덕하고 고소한 맛 덕분에 다이어트중에 크림파스타가 당길 때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 고구마에 지치셨을 때 꼭 한 번 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식이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