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같은반 친구의 지속적 괴롭힘 이것도 학폭일까요?
초3 아들이 있는데
13일에 같이 놀던 A가 아들의 가방을 일부러 숨기고.
학교에서는 수업중 선생님이 저희 아들에게 떠들지마라 바른자세로 앉아라 라는 말에 A와 다른 학생이 "쯧쯧쯧" 거리며 말로 놀리고.
27일 어제는 A물건이 아닌데 자기가 찾았으니
자기꺼라고 우기며 아들이 울면서 부모한테 전화하니 꺼져 라고하면서 물건을 바닥에 던지고 발로 물건을 차고 갔다고 합니다.
근 3주동안 저런일이 있었는데 담임선생님은 그저 말로 타이르고 사과하라는게 끝이였답니다.
혹시 A의 저런 행동도 학폭이 맞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글을 읽어보면
친구가 우리 아이에게 행하였던 행동은 학교폭력이 맞습니다.
가장 먼저 부모님이 해주셔야 할 것은
아이가 친구들의 괴롭힘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아이의 감정을 잘 다독여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의 있어서 담임 선생님께 전달을 했는데 우리 아이를 괴롭힌 친구들에게 적절한 행동지도를 해주지
않았다 라면 이는 그냥 간과 하고 그냥 지나치는 것은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짐이 크겠습니다.
담임 선생님의 지도로 친구들의 행동의 변화가 없다 라면 교장 선생님과 면담을 통해 이러한 부분의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겠구요. 교장선생님 면담으로도 친구들의 행동에 변화가 없다 라면 학폭위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학폭위 신고에도 별 변화가 없다 라면 교육청 민원 제기를 하여 해결을 보아야 하겠구요.
교육청 민원 제기에도 별 다른 변화가 없다 라면 법적으로 해결을 보아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지속적인 괴롭힘이 있었다면 학교 폭력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학교폭력은 신체적 폭력 뿐만 아니라 언어폭력, 괴롭힘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부로 가방을 숨기고, 물건을 던지로 발로 차며, 지속적으로 놀렸다면 괴롭힘에 해당하고 꺼져라고 말하는 것은 언어 폭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 폭력으로 볼 때는 반복 및 고의가 있어야 하며 이로 인해 피해 학생의 정신적인 고통이 있어야 학교에서 학교폭력으로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일단, 있었던 일을 꼭 날짜와 대략 시간을 기록해두시고 담임교사와 면담하셔서 단순 사과로 끝내면 안된다 라고 하시고 개선이 안되면 학교폭력 전담기구에 상담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 글을 읽어보니 자녀가 이런일을 반복적으로
겪었다면, 당했을 자녀한테도 상처가 클 거 같고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충분히 속상하실만한 부분이에요
사실 학폭의 기준이 사람마다 모두 다른 부분인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저 위에 같은 사항이
계속 지속적으로 반복이 될 경우에는
이 부분들 또한 충분히 학폭이 될 거라고 생각듭니다.
꼭 신체적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 하거나
직접적으로 계속 욕설을 하지 않았더라도
친구가 싫어하고 상처주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한다면
정서적 학대라고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일단 아이한테도 먼저 스스로를 지켜야할 힘을
길러주어야 될 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 친구가 지속적으로 행동을 할 경우에
"나한테 그런말 하지마"
"네가 그런말을 한다면 나도 기분나빠"
라고 명확하게 의견을 표현 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격려해 주면서 자신감을 주어야 할 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아이가 지속적으로
행동을 하며 상처주는 행위를 할 경우에
아이가 담임선생님 한테 가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시고
그마져도 안된다면, 담임선생님 에게 상담요청 해보셔서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전달을 해보시면서
상대아이의 행동에 대해 중재요청을 한번 드려보는 게
가장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가 혼자 상처받는 일로 인해서
여러모로 많이 속상하고 화가나실 거 같아요.
원만하게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A의 행동이 학교폭력일 가능성이 높지만 이는 자녀분의 주장이고, 이 시기 아이들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당한 일만 이야기할 수 있으므로, 담임선생님께 객관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교실 내 다른 학생들의 증언, CCTV(있다면), 수업 중 관찰 기록 등을 확인하고 A 의 부모님과도 소통하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신 후, 학폭이 입증되면 자녀분과 상의해보고 학폭위 심의를 진행하세요.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우선 말씀해주신 상황으론 학교폭력사항은 맞습니다. 신고를 하면 위원회를 열고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할지 학교장 종결 처리를 할지 결정합니다. 지속적이거나 물리적 폭행은 없어 크지 않아 보이므로 학교자체종결 처리가 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단, 상대학부모님께 정확히 인지될 수 있도록 하고 학생에게 사과를 받으시고, 재발시 신고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학교폭력은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심의위원회에서 판단을 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학교폭력 여부를 단정 지어서 말씀을 드리기에는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말씀해 주신 정황을 종합해 보면 욕설 사용과 괴롭힘으로 학교폭력으로 인정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우선은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셨을까요?
아이와 담임 선생님 둘만 대화를 한 상황이라면, 가장 먼저 담임 선생님께 연락을 드려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이후에 학급에서의 지도에도 괴롭힘이 반복되고 아이가 힘들어 한다면 학교폭력 접수를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반복적인 놀림, 물건 숨기기, 모욕적 말, 물건을 던지거나 차는 행동은 단순 장난으로 보기 어려워서 학폭으로 이어질수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아이가 불안해하고 울 정도라면 그냥 넘기지 않는게 좋습니다. 날짜,상황, 아이 반응을 기록해두시고 담임과 다시 구체적으로 상담을 해보세요. 개선이 없으면 학교폭력 담당교사나 전담기구 상담 요청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