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TF 장기 투자 시 분산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지금은 미국 지수 ETF의 비중이 높아 분산 투자를 하려고 하는데요. 미국 지수, 국내 지수, 원자재, 섹터별 ETF 등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분산 투자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지수에 집중된 현재상태에서 채권이나 금 같은 안전자산을 20~30% 정도 섞어주면 하락장에서도 든든하게 버틸 수 있습니다. 국내 지수나 섹터 ETF는 전체의 10% 내외로 가볍게 곁들이는 정도가 효율적이고요. 주기적으로 비중을 맞추는 리밸런싱만 잘해줘도 장기 투자 수익률은 자연스럽게 따라올겁니다. 분산 투자의 핵심은 대박보다는 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며 꾸준히 키워가는 과정임을 알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지수 비중이 이미 높다면 국내 지수와 선진국·신흥국 지수, 일부 채권형이나 원자재 상장지수펀드를 보완해 자산군 자체를 나누는 방식이 1차 분산 전략입니다. 이후 특정 섹터 상품은 전체 자산의 일부로 제한해 위성처럼 운용하고, 핵심은 광범위한 지수 중심으로 두는 구조가 장기 투자에 더 안정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ETF 장기 투자시 분산 전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ETF 자체가 분산 투자의 효과를 보는 것이며
종목별로 ETF를 선택해서 투자하시면 될 것입니다.
말씀대로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ETF, 한국 지수를 추종하는 ETF 등
비중을 정해서 들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지수 편중 리스크를 낮추려면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은 채권, 금(원자재) 및 경기 방어 섹터 ETF로 자산을 분산해야 합니다. 자산 배분의 핵심은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일정 수익을 내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미국 지수 비중을 40~50%로 유지하되 나머지를 채권과 안전 자산에 배분하여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관리하고 장기적인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을 배분할 때는 비슷한 성격을 묶기 보다는 반대로 움직이거나 성격이 다른 자산으로 묶는걸 추천 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30%는 주식이 폭락할 때 버텨주는 안전자산인 채권, 30%는 물가가 오르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할 때
잘 버텨주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인 원자재 ETF 30%, 나머지 40%는 성장형 기술주 개별 종목을 묶어 놓은 ETF를 배분 하는걸 추천 드려요.
한번에 매수하는것 보다는 적립식 분할 매수하여 자산 형성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ETF 장기 투자의 핵심은 자산 간 상관관계를 낮춰 변동성을 줄이는 전략에 있습니다. 먼저 전체 자산의 70%는 미국 S&P500 이나 나스닥100 같은 우량 지수에 집중하시는게 좋습니다. 나머지 30%는 국내 반도체나 AI관련 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식 시장 하락에 대비해 금이나 원자재 ETF를 10% 내외로 섞으면 방어력이 높아집니다. 주식과 채권을 혼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인버스나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는 가급적이면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수익보다는 손실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한 번 손실이 나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보유하신 미국 지수 ETF는 포트폴리오의 중심축으로 70~80% 계속 가져가시고 가장 검증된 수익원입니다. 주식과 반대로 움직이는 미국 국채나 인플레이션 방어용 금을 10~20% 섞으셔서 하락장에서 내 자산을 지켜주는 방패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주가 상승과 현금 흐름을 동시에 노린다면 미국 배당 성장 ETF인 SCHD를 섞어 변동성을 낮추는 것도 좋은 전략이고 ETF 종류가 너무 많아지면 관리가 어렵고 수익률이 희석됩니다. 전체 포트폴리오를 5개 내외로 종목을 압축하여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미국 지수 (기초) + 채권/금(방어) + 유먕 섹터(보너스) 조합으로 단순화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화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군 분산을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지역과 섹터를 나누는 것으로 권해드립니다
코어는 전세계 주식형 ETF로 두고 미국 비중이 이미 높다면 추가 미국 확대는 줄입니다
국내 지수는 환율 방어와 세금 측면에서 10에서 20퍼센트 수준 보완용으로 가져갑니다
채권 ETF를 20에서 40퍼센트 편입해 변동성을 낮춥니다
금리 하락 국면 대비 효과가 있습니다. 원자재 금 ETF는 인플레이션 헤지용으로 5에서 10퍼센트 이내가 적절합니다.
특정 섹터 ETF는 전체의 10에서 20퍼센트 이내로 위성 포지션으로 운용합니다
코어 위성 전략과 정기 리밸런싱이며 지역보다 자산군 분산이 장기 성과에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