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 미원 사용 어디까지 허용 될까요 ?? 집밥요리 ~

집밥하다보면

무슨짓을 해도 (?) ㅎㅎ

음식 간도 안맞고 , 맛이 안날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최후의 수단으로 미원을 한꼬집 두꼬집

넣는데요 ... 죄책감이 심해요 !! ㅠㅠ

사실 다시다도 넣고 국물요리 할때 코인육수도 넣고요

계란찜 , 계란말이에 참치액도 넣고 , 조림류에

연두도 넣거든요 ㅎㅎ

근데도 왠지 ~ 미원은 넣으면 맘에 걸릴까요 ??

어떠세요 미원에 대해서 ... 좀 관대해 져도 될까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리하실 때 쓰시는 다시다, 참치액, 연두 같은 것들에도 감칠맛을 내기 위한 성분이 이미 포함되어 있거든요.

    미원은 그 성분을 더 집중적으로 모아둔 것이라, 사실 다른 조미료들을 쓰시는 것과 크게 다를 게 없어요.

    ​미원은 나쁜 게 아니라 요리를 더 맛있게 도와주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에요.

    음식을 만들다 보면 아무리 해도 맛이 안 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한 꼬집 넣어서 맛이 확 살아나고, 요리하는 본인도 즐겁고 가족들도 맛있게 먹는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너무 많이 넣어서 짜게 되는 것만 주의하시면 되니까, 이제 미원 사용에 너무 엄격해지지 마세요.

    가족들 맛있는 밥 해주려고 이렇게 고민하시는 것 자체가 이미 훌륭한 요리사라는 증거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편하게 요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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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미원은 다시다나 연두 코인육수 등에 비해 훨씬 깔끔하고 순수한 조미료입니다

    대신 깊은 맛이 나지는 않고 순수하게 감칠맛만 나죠

    많이 쓰면 부작용은 짜게 먹은것처럼 목이 마르다는 정도?

    소금을 많이 쓰는거랑 비교하면 몸에도 덜 나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