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에 후유장해청구서 지급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보통 보험회사에 후유장해청구하면 제가 지급 받는 데에 보통 몇 개월은 걸리는 편인가요? 빨리 받고 싶어서요 방법이 있나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금지급은 접수일로 3영업일안에는 지급이 되야 합니다.
보험사에서 별도로 지급지연심사를 하게되면, 본인에게 통보 후,
심사기간이 30일로 주어집니다. 접수일로 부터 30일까지는 지급이 완료 되어야 합니다.
이 후에는 지연이자가 발생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약관 규정상으로는 특별사유가 없는 한 30일 이내에는 처리되어야 합니다.
청구사유에 특이사항이 없는 일반청구의 경우에는 3일이내 처리되나 조사나 확인이 필요한 후유장해의 건은 그 이상이 소요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후유장해 내용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고 해서 정확히 어느정도 기간이 소요된다는 것은 알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보험금 청구후 보험사에서도 장해정도를 심사하고 과거력이나 해당부위 치료력까지도 확인후 지급할수있는 금액을 제시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홍규 보험전문가입니다.
6개월 이상의 장해가 지속되야하며 영구적이다라는 진단이 필요합니다.
일시적인 장해로는 보장 불가합니다. 최소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안녕하세요. 조희문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사에 후유장해 청구 하시면 질문자님이 접수한 기록지, 령상자료, 후유장해 진단서만으로 보상이 결정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외부 실사 통해 2차 정밀 심사 들어가기 때문에 질문자님 만나서 후유장해 진단 받은 병원 및 최초로 치료받았던 병원 전체 차트 및 영상 복사해서 제3의 병원의 해당 과 전문의 선생님께 후유장해 적정성 평가를 위해 의료 자문이 진행 됩니다.
가령 허리라 하면 사고로 허리가 다쳤을 수도 있지만 과거에 디스크, 그리고 연령등을 고려하여 기왕력 적용하여 후유장해 %삭감을 할 수도 있고요
의료자문 한번 들어가면 짧게는 1주 길게는 2 -3주도 걸리기 때문에 외부 실사가 약관상 영업일수 1달 기준이라면 후유장해 평가는 한달 반에서 최대 2달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양측의 후유장해 진단금 보상 의견 합의가 안될시에는 동시 감정 등을 진행하는데 이 경우 한달 정도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석원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사고 발생 후 최소한 6개월이 경과한 후 후유장해평가를 하게 되고
그 결과를 가지고 장해보험금 청구를 하게 되면 보험회사는 그에 대한 검증을 하게 되고
검증까지 다 마치고 지급하기까지는 청구한 후 보통 짧게는 3일에서부터 사안에 따라서는 1개월 이상까지
소요되게 됩니다.
특별히 빨리 받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6개월이 경과하기 이전에 후유장해가 확정되는 경우(예컨대 사지 절단장해)에는 6개월이 안되더라도
후유장해 확정이 가능하고 지급도 그만큼 신속하게 처리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에 후유장해청구서 지급 질문이요
=> 후유장애진단서 자체가 바로 발급되는 진단서가 아닙니다. 사고 이후6개월이 지나야 발급이 가능합니다.
의사로 부터 후유장애진단서를 발급 받게 되어 보험사에 청구를 한다면 보험금 지급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즉. 후유장애 진단서를 때는 것이 오래 걸리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후유장해 청구시 현장 실사가 진행됩니다.
현장 실사 진행시 지급 기간은 알 수 없으며 몇개월이 소요되기도 하며 지급이 거절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소효준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통 보험 청구 후 보험회사 보상팀 직원에게 배당 받으면 2~3일 정도 소요되고,
현장 실사가 필요할때 실사담당 직원 배정 및 고객 연락까지 2~3일 정도 추가
고객면담, 병원 확인 및 의뢰 등 거쳐 고객에게 연락하기까지 대략 한달정도 소요 되신다고 보면 됩니다.
만약 금액적 협의 등 되지 않을경우 보험사에 따라 시일은 더 걸릴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금자 보험전문가입니다.
후유장애 청구는 사고시점에서 6개월후에 청구 가능 합니다. 보통은 손해 사정사를 선임해서 청구 하십니다. 혼자서 모든 서류를 준비 하는것은 어렵기 때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