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집에서 직접 갈아서 만든 신선한 과채 음료는 시판의 제품과 다르게 보존제가 전혀 없고 주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세포벽이 파괴되기 때문에, 되도록 만든 당일에 바로 마시는 것이 영양소와 맛 부분에서 가장 좋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공기와 접촉을 하면서 영양소가 파괴되고 색이 변하는 갈변 현상이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양이 많아서 당장 다 마시기 어렵다면 냉장 보관을 기준으로 최대 1~2일(24~48시간)까지는 보관이 가능하겠습니다. 여기서 신선함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유지를 하시려면 보관 기술이 필요하겠습니다. 플라스틱 용기보다는 밀폐력이 우수한 유리병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음료를 병에 꽉 차게 담아서 내부의 공기를 최소화 해야 산화를 늦출 수 있겠습니다. 갈 때 레몬이나 라임즙을 살짝 넣는 것도 천연 항산화제 역할을 해서 구원투수가 되어줄 것입니다.
주의할 점: 주의하실 부분은 이틀 이내라도 마시기 전에 시큼한 냄새가 난다거나, 뚜껑을 열 때 가스가 찬 것처럼 피식 수리가 난다면 상한 싸인이니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되도록 드실 만큼만 바로 갈아서 드시되, 보관이 필요하실 때는 최대 이틀이라는 마지노선을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선한 과채음료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