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작은곰오소리삼형제스터디카페
아이들과 하루 15분 씩 독서 어떤 책이 좋을까요?
잠자기 전 15분 정도 책을 각자 읽으려고 합니다
저는 경제 서적과 역사 서적을 읽고 아이들은 어떤 분야를 읽으면 좋을까요?
중1 기준 교과서 외에 어떤 책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중1인 것이지요? 교과서와 연결되면서도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문학, 과학, 역사, 인문, 경제 등 골고루 접하게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청소년 소설과 쉬운 소설은 어휘 능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과학 분야는 아이가 평소에 궁금해 하는 교양서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역사도 이야기로 풀어낸 쉬운 책도 읽어야 부담이 없어요. 매일 즐겁게 읽는 습관을 만드는 걸 목표로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잠들기 15분전은 뇌가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집중력이 좋은 시간 입니다.
중1의 수준에서는 청소년 문학(소설/에세이)나 인문, 철학, 역사 관련 독서 책을 읽어 도 됩니다.
추천 드리는 책은 손원평 저자의 '아몬드', 김선영 저자의'시간을 파는 상점'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교과서에 많이 나오는 문학이나 소설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해력이나 감정이해, 표현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중을 가장 높게 가져가시고 역사나 사회적 내용이 담긴 소설을 다음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사 수업에 대한 배경 지식을 배울 수 있고 사회적 내용은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과학에 관심이 있다면 과학적인 사고와 호기심을 키우기 위한 과학, 기술 서적을 읽게 하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책읽게 해주신다는게 멋진 습관이네요ㅎㅎ
잠자기 전에 15분정도 온 가족이 각자책을 펼치는 것이
정말 보기가 좋아보이세요ㅎㅎ
먼저 너무 어렵게 고르지 않으셔도 되시고
중1 아이에게는 재미있고 읽기 편한 것부터 시작하는게
가장 좋답니다.
일단 심리적인 내용에 대해선
《아몬드》《완득이》《어린 왕자》《모모》 같은 책들이 추천해요.
친구 사이나 서로 이해하는 마음이나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주고, 부담 없이 읽히니까
잠자기 전에 읽을 수 있답니다
세상과 경제를 쉽게 알려주는 책으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제 이야기'나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를 추천해요.
어려운 말 없이 이야기처럼 풀어서 쓴 거라 아이가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답니다.
역사 분야로는 곰브리치 세계사나 만화 한국사 시리즈도
추천할게요~~ 흐름을 이야기처럼 따라가면서
읽을 수 있으니 아이도 정말 재미있어할 거예요ㅎㅎ
가장 중요한 건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거예요.
처음에는 분야 상관없이 아이가 흥미 느끼는 걸로
시작하시면 돼요. 15분 동안 편안하게 읽는 습관이 들면,
나중에는 스스로 더 많은 책을 찾아보게 된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1이라면 교과서와 연계하되 문학, 과학, 역사, 사회, 철학 등 관심 분야을 다양하게 접하게 해보세요. 아몬드, 페인트 같은 청소년 문학이나 청소년을 위한 코스모스, 역사와 과학 교양서도 좋습니다. 하루 15분은 부담없이 꾸준히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학교 1학년은 자기의 주관이 생기는 시기이므로 청소년 문학 소설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먼저 붙여주거나 국어/ 사회/ 과학과 같은 학교 교과와 연결된 교양 도서로 확장해 주는 것이 좋아요.
잠들기 전 15분은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는 시간이니 두꺼운 서적보다는 부담없이 읽히는 단편 소설집이나 흥미로운 비문학 교양 잡지의 형태 책을 고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부모님이 옆에서 경제나 역사 책을 읽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자극이 되므로, 아이에게 보고싶은 책을 직접 선택해보도록 안내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1 이라면 특정 분야를 정해주기보다 문화 과학 역사 사회 인물 이야기 등을 골고루 접하게 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잠들기 전 15분은 학습 부담이 적어야 오래 가므로, 청소년 소설이나 과학 교양서처럼 아이가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책부터 시작해보세요. 부모가 읽을 책을 정하기보다 도서관에서 몇권 골라오게 하고 다 잃은 뒤 줄거리 시험 대신 어떤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았어? 정도로 가볍게 이야기하면 독서 습관 형성에 더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