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알부민은 “나이만”으로 급격히 떨어지기보다는 염증, 간 기능, 신장으로의 단백 소실, 영양 섭취 부족처럼 몸의 상태가 겹칠 때 내려가는 지표라서, 몇 살부터 일괄적으로 감소한다고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40대 이후에도 정상 범위를 유지하는 분이 많고, 50대가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알부민을 따로 보충해야 하는 근거는 약합니다. 오히려 식사 단백질(매 끼니 단백질)과 체중 감소, 부종, 만성 염증 유무를 함께 보고 필요하면 혈액검사로 수치를 확인한 뒤 방향을 잡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