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축구 인조잔디 다리 찰과상 질문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사진은 2일차 그리고 메디폼 부터는 6일차 7일차 사진 입니다

1일 차 (발생): 손바닥 크기 찰과상 발생 ➡️ 물 세척 후 에스로반 도포.

2일 차 (악화): 상처 주변 포비돈+ 상처부위 후시딘 후 듀오덤 부착 ➡️ 과도한 진물로 2회 교체

3일 차 (병원): 다리가 심하게 부어 방문 ➡️ 항생제/파상풍 주사 맞고 거즈 드레싱으로 변경, 6일치 약 처방.

4~5일 차 (호전): 약 복용 후 통증, 진물, 붓기는 조금 빠짐

6일 차 (오늘): 병원 재방문 ➡️ 거즈 제거 후 진물 흡수가 잘 되는 메디폼으로 전환 (미세 붓기는 정체기).

지난주 토요일 오전에 축구하다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위에가 치료 타임라인 및 현재 상태이고요

진물은 나오기는 하는데 병원 첫 진료 당시 보다는 적은편이라고는 합니다,

현재 통증은 줄어들었지만, 만지거나 이러면 통증은 여전히 강한편 입니다, 그리고 붓기랑 붉은 느낌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처음보다는 아니지만 진물이 조금이라도 계속 나오능게 정상인가요?

냉찜찔이랑 다리를 올려두는게 도움이 될까요?

세균감염우려가 있을까요?

  • 1번 째 사진
  • 2번 째 사진
  • 3번 째 사진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료 경과를 상세하게 정리해주셔서 상황 파악이 잘 됩니다. 전반적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고 계시고 경과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진물이 조금씩 지속되는 것은 6에서 7일차 찰과상에서 정상적인 경과입니다. 손바닥 크기의 넓은 상처는 표피가 완전히 재생되기까지 2주 안팎이 걸리며, 그 과정에서 삼출액이 계속 나오는 것은 피부 세포가 활발히 이동하며 상처를 덮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메디폼으로 전환한 것도 적절한 선택으로, 습윤 환경이 세포 재생을 촉진합니다.

    다리를 올려두는 것은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 앉거나 누울 때 다리를 심장 높이 이상으로 올려두면 부종이 의미 있게 빠집니다. 냉찜질은 메디폼 위에 수건으로 감싸서 간접적으로 적용하면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상처 부위에 직접 냉기가 닿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세균 감염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 항생제를 복용 중이고 진물과 통증이 줄고 있는 방향이라면 감염이 조절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붓기가 다시 급격히 커지거나, 상처 주변에서 빨간 줄이 위쪽으로 뻗어 올라오거나, 고름처럼 탁하고 냄새나는 분비물이 나오거나, 38도 이상 발열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처방받은 항생제는 증상이 좋아져도 끝까지 복용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간에 끊으면 내성균이 살아남아 재감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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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 찰과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구뇽.

    진물은 치유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것이며 진물, 통증, 붓기가 줄어 드신다면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습윤밴드를 붙여주시고 밴드가 젖는다면 자주 교체 시켜 주시는 것이 좋으며 상첩부위를 만지거나 물에 닿지 않도록 해주시고 세균감염 되지 않도록 소독 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냉찜질은 붓기가 있으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찰과상 회복에는 크게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호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 회복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별다른 소견이 없다면 처치를 받으신 상태를 유지하시면 좋겠습니다.

    2. 하지거상과 아이스팩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물기가 직접 닿지 않게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세균감얌은 삼출물이 증가하거나 악취가 발생하고 염증반응이 심해질 때 의심이 되지만 그렇지 않디면 가능성이 낮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큰 찰과상이 아직 아물어가는 과정이라, 1주 전후까지 약간의 진물.붉은기.압통은 꽤 흔한 편입니다.

    다만 붓기가 다시 심해지거나, 열감.고름 냄새.노란 진물 증가.통증 악화가 생기면 세균감염 가능성 있어 바로 재진

    보셔야 해요.

    냉찜질은 10~15분 정도 가볍게, 그리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두는 건 붓기 감소에 도움됩니다.

    지금처럼 메디폼으로 습윤 유지하면서 너무 자주 떼지 않는 게 중요하고, 축구.달리기는 아직 참는 게 맞습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