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조가 안되어서 중단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특히 노인이나 어린 아이는 긴 검사시간동안 협조가 잘 안될 수 있습니다. 교정가능한 원인이면 재촬영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영상 촬영을 하는 목적도 중요하겠습니다. 검진 목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 시행할 경우 억지로 찍을 이유가 없습니다. 뇌경색과 같은 중증 질환을 감별해야 한다고 하면 중증 질환을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협조가 안되면 진정제를 투여하면서 검사를 진행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이러한 것들은 시행자의 임상 경험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