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요리 추천해주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덥다 보니 요리하는 게 정말 귀찮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최대한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요리들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푸실리 샐러드나 남은 반찬으로 한 접시에 담아 먹는 방법 같은 것들이죠. 여러분들은 무더위 속에서 어떤 간편한 요리들을 주로 하시나요? 혹시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요즘 정말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덥습니다.. 불 앞에 서는 것이 엄두가 안 나서 저도 최대한 불을 쓰지 않는 요리만 찾게 되더라구요. 푸질리 샐러드나 남은 반찬을 활용한 원플레이트 식사는 설거지까지 줄여주니 무더위에 정말 현명한 방법이랍니다.

    1)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 저는 지칠 때는 불을 전혀 쓰지 않는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을 해먹습니다. 따뜻한 밥 위에 잘 익은 아보카도를 썰어 올리고, 짭조름한 명란젓과 김 가루, 참기름만 두르면 금세 든든한 한 끼가 완성이 된답니다.

    2) 오이 묵사발: 그리고 다른 간단한 추천 메뉴는 오이 묵사발이랍니다. 시판용 냉면 육수를 살짝 얼려두신 뒤, 채 썬 오이와 시판 도토리묵, 묵은지를 넣고 육수를 붓기만 하면 상당히 시원해져서 떨어진 입맛을 살려주거든요.

    3) 양배추 참치 덮밥: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시다면 전자레인지를 간단히 활용한 양배추 참치 덮밥을 추천드립니다. 얇게 채 썬 양배추에 기름을 뺀 참치와 계란을 섞어서 전자레인지에 3-4분만 돌려서 밥 위에 얹어서 드시면 포만감 가득한 건강한 식사가 된답니다.

    더위 속에서 무리해서 요리하시기보다, 이렇게 시판 육수나 전자레인지를 똑똑하게 활용하고 신선한 식재료로 간단히 조리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만의 방법을 공유드립니다.

    1. 생야채: 생야채가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씻기만해서요. 오이, 파프리카, 양배추, 양상추, 당근 등 입니다.

    2. 반찬을 볶기: 남은 반찬을 모아서 볶아 먹어도 괜찮습니다. 참기름, 깨, 굴소스 조금만 넣어서 밥이랑 볶으면 볶음밥이 됩니다.

    3. 찌개류: 찌개류 가령 김치찌개랑 된장찌개가 조금 남았으면 햄, 오뎅 등을 넣고 1끼 부대찌개용으로 먹으면 다 먹을 수 있습니다.

    4. 배달음식: 남은 배달음식을 위의 방식으로 먹어도 됩니다. 특히, 짬뽕국물을 매우 탁월합니다.

    제 나름의 방식을 적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