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무나 피자 피클은 왜 뜯을 때마다 100% 확률로 끈적한 국물이 손에 질질 넘칠까요?

치킨이나 피자를 먹게되면 치킨무나 피클이 사이드로 나오는데요 그런데 하나같이 이들을 뜯게 도면 100%확률로 끈적한 국물이 넘쳐흐르는데요. 이렇게 넘쳐나게 넣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 큰 이유는 보존성과 맛때문입니다. 성분자체가 물 + 식초 + 설탕 + 소금으로 보시면 되는데 이 절임액이 충분히 잠겨야 공기와의 접촉이 낮아지고 그리고 맛도 더 좋아지기에 충분히 넣는것입니다.

  • 무나 피클이 공기에 노출되어 건조해지거나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내용물이 절임액에 완전히 잠기도록 용기 끝까지 가득 채워 포장합니다. 그리고 유통 과정에서 삼투압 현상이 작용해 무나 오이 속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오면서 내부 액체의 부피가 처음보다 더 늘어납니다. 그러다보니 우리가 뜯으면 물이 넘치는 것이져 

  • 아마 변색되어서 물이 꽉차게 담아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물이 손에 안묻으려면 포크로 "팍!!!!"해서

    구멍 뜯지말고 뒤집어서 물 쪼르륵 버려보세요! 그러면 손에 안묻어나요! 저도 손에 묻는거 너무 싫어해요

  •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어요.

    치킨 무와 피클은 산성 용액(식초와 설탕물)에 절여져 있습니다. 만약 용기 안 공간(공기층)이 넓으면 유통 과정에서 온도 변화로 인해 부패나 미생물 번식이 일어날 위험이 큽니다. 이를 막기 위해 공기 접촉을 최소화하고 국물로 꽉 채워 내용물을 신선하게 보존하는 것입니다.

  • 용기에 국물을 넉넉히 넣는 건 치키무나 피클이 공기와 접촉하는 것을 줄이고 내용물이 마르지 않도록 보존하기 위해서입니다. 밀폐된 상태에서 흔들리거나 압력이 생기면 뚜껑을 열때 국물이 넘치기 쉽습니다. 열기 전에 용기를 세워 살짝 흔들어 압력을 분산시키면 덜 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