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잡는 해병이 귀신을 진짜 잡을 수 있냐고 묻는데..

이 더위에 .훈련 받다가 사람 잡는 곳이지...

그럼 왜 귀신 잡는다고 물어 보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귀신 잡을 만큼 겁이 없다는 뜻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해병대에 대해 잘 알고있나 보네요ㅎㅎ

    해병대에 관심있는거 보니 역시나 아들들 이라

    해병대가 굉장히 멋있어 보였나봅니다~~

    일단은 해병대가 귀신을 잡는다 라고 말이 나오는데

    진짜 귀신을 잡는다는 뜻은 전혀 아니에요~~

    쉽게 말해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귀신조차도

    두렵지 않을 만큼 용감하고 강하다는 뜻으로 쓰는 말이죠.

    아무리 무서운 것이 다가오거나 힘든 상황이 오거나

    강한 적이 와도 절대 겁먹지 않고 이겨낼 수 있다는

    해병대의 자부심을 담은 구호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만큼 다른 부대에 비해 우리 해병대가 강하다?ㅎㅎ

    이런걸 어필하고 싶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서 귀신잡는 해병이라고 계속 말이 나오는건

    해병대가 정말로 귀신을 퇴치하고 사냥하는 사람이 아니라

    귀신보다도 더 강하고 겁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생각하시고 아이들에에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이 더위에 훈련받다

    진짜 사람이 지쳐 죽을 것 같다는 건… 저도 공감합니다^^;;

    요즘 날씨기 굉장히 더우니까요~~

    아무쪼록 날도 더운데 무더위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3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귀신 잡는 해병이 귀신을 잡을 수는 없다 라는 것이

    현실적인 답변 일 것 같습니다.

    귀신 잡는 해병 이라는 말이 나온 이유는 6.25 전쟁 무렵 해병대의 용맹함을 과장,찬양하는 표현으로 널리

    퍼진 것으로 정확히 언제.누가 만들었는지는 명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귀신을 잡을 만큼 용감하고 겁이 없다는 뜻입니다. 즉 작성자 님이 생각 하신 뜻이 맞습니다.

    정확한 유래는 6.25전쟁 당시에 해병대가 통영으로 기습 상륙하여 말도 안되는 대 승리를 거둡니다. 그때 뉴욕 타임스의 마거리트 하긴스라는 여기자가 귀신이라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용감하다는 표현을 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귀신 잡는 해병은 귀신을 실제로 잡는 다는 것은 아니고 귀신을 무서워 하지 않을 정도로 강인한 정신력을 가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려움이 없다: 귀신 같은 초월적 존재도 겁내지 않겠다

    극한 상황을 아무렇지 않게 견딘다: 귀신 같은 존재도 피하지 않고 직접 잡을 정도로 극한상황을 견딘다

    해병대 뽕: 해병대 나온 사람끼리 말하는 특유의 뽕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귀신잡는 해병은 귀신을 실제로 잡는다는 뜻이 아니라 귀신조차 두려워하지 않을 만큼 담대하고 강인하다는 과장된 별명입니다. 한국 전쟁 시기 해병대의 강한 전투력과 위험한 임무 수행을 강조하려고 쓰이기 시작했고, 이후 해병대의 상징적인 구호처럼 굳어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귀신잡는 해병이라는 표현은 실제로 귀신을 잡는다는 뜻이 아니라 해병대의 강한 정신력과 용맹함을 상징하는 표현입니다 .아이가 궁금해하는 것은 단순히 겁이 없다는 의미보다는 사람이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가? 에 대한 호기심일 가능성이 큽니다. 귀신도 무서울 정도로 훈련과 정신력이 강하다는 비유야 라고 설명해 주면 좋습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인정하면서 실제 해병대의 역할과 책임감도 함께 알려주면 좋은 교육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실제로 귀신을 잡는다는 뜻이 아니라, 귀신도 무서워 할만큼 용맹하고 강한 부대라는 상징적인 의미에요. 예전 6.25 전쟁 당시 외신 기자가 통영상륙작전에서 활약한 해병대를 보고 [귀신을 잡을 정도로 무서운 군대]라고 언급한 데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