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이에 갑자기 작은 날아다니는 벌레가 늘었는데 뭐죠?

주방 화장실은 물론이고 방에도 제법 있네요.

크기는 초파리보다도 확실히 작은 느낌의 검은색 날아다니는 벌레인데

어째서 하룻밤에 급격하게 늘어난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룻밤 사이에 갑자기 늘었다면 버섯파리나 초파리보다 작은 날파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장마철 습기, 화분 흙, 음식물 쓰레기, 배수구에서 한꺼번에 번식해서 갑자기 많이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음식물은 바로 버리고 싱크대/화장실 배수구를 청소하며 화분 흙이 원인인지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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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하루 사이에 주방, 화장실, 방을 가리지 않고 초파리보다 작은 검은색 날벌레가 급격히 늘어났다면 벼룩파리나 검정날개버섯파리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 두 해충은 크기가 2mm 내외로 매우 작아 일반적인 가정용 방충망을 그대로 통과하여 실내로 유입됩니다. 벼룩파리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나 하수구의 유기물 찌꺼기에 알을 낳는데, 번식 주기가 매우 짧아 단 하룻밤 사이에도 수십 마리가 성충으로 부화합니다. 검정날개버섯파리는 주로 화분 흙 속의 곰팡이나 유기물을 먹고 자라며, 흙이 습한 상태에서 기온이 오르면 한꺼번에 무리 지어 깨어나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하룻밤 사이에 벌레가 급증한 것은 외부에서 방충망 틈새나 배수구를 통해 대량 유입되었거나, 집 안의 특정 번식처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부화했기 때문입니다.

  • 집안환경을 점검해 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씽크대 음식물이나 집안 쓰레기등 배수구주변도 확인해보시고 청결하게 유지하신다면 줄어드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