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를 중간에 해지하면 정부 기여금과 이자는 어떻게 되나요?

스물아홉 살 직장인이고 청년도약계좌를 1년 반째 붓고 있습니다. 최근 결혼 자금이 급해져 중도 해지를 고민합니다. 해지하면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모두 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일부 인출이나 담보대출 같은 대안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해지 사유에 따라 혜택을 유지하는 예외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월 납입액은 50만 원입니다. 가입 은행의 우대금리도 영향을 받는지 알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도약계좌를 중도해지하면 원칙적으로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에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혼인/출산, 생애 최초 주택구입 등 정부가 정한 특별중도해지 사유에 해당하면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결혼자금이 필요하다면 혼인이 특별해지 사유에 해당하는지 먼저 은행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중도해지라도 3년 이상 유지했다면 일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1년 반 가입 상태라면 해지 전에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일반 적금처럼 일부 인출이 자유로운 상품은 아니며, 담보대출 가능 여부와 우대금리 적용 조건도 가입 은행별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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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내일도손꼽히는호두과자님.

    지금 상황이라면 일반 중도해지부터 하기보다 결혼 사유로 특별중도해지가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 중도해지를 하면 가입기간이 3년 미만이기 때문에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은행 이자도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반면 혼인은 특별중도해지 사유에 해당할 수 있어 요건을 충족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입은행에 반드시 특별중도해지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가입기간이 1년 반이라면 부분인출은 아직 어렵지만, 청년도약계좌를 담보로 대출받는 방법은 검토할 수 있습니다. 결혼자금이 일부만 필요하다면 계좌를 깨는 것보다 담보대출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월 50만원씩 18개월을 납입했다면 원금은 약 900만원입니다. 가입은행에 일반 중도해지 예상수령액, 혼인 특별중도해지 예상수령액, 담보대출 금리 세 가지를 동시에 확인해서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우대금리도 일반 중도해지 시에는 모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사유로 중도해지하면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소멸하고 약정 우대금리 대신에 낮은 중도해지 금리가 적용됩니다. 다만 결혼같은 법으로 정한 특별중도해지 사유에 해당하므로 청첩장이나 혼인관계쯩명서 제출시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온전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해지 대신 적금 담보대출을 활용하거나 가입 2년 경과시 최대 40%의 부분인출 제도를 이용하면 계좌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결혼으로 인한 특별 중도 해지의 경우에는 해지 시점까지 적립된 기여금을 전액 수령할 수 있으며, 비과세 혜택도 유지됩니다. 그리고 약정 기본금리로 유지되고 해지때까지의 우대조건도 인증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증빙서류로 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등을 제출하시면 되며, 은행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결혼을 하게 되면 특별 중도해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특별중도해지를 하게 되면 이 모든 것을 챙겨갈 수 있기 때문에 일반 해지를 하지말고 특별 중도해지를 알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