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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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위탁 교육의 관련해서 질문합니다.

제가 고3 때 위탁 교육을 가려고 부모님과 이야기가 다 끝난 상태입니다. 그렇게 진로 선생님에게 다가가서 이야기를 했는데 "그냥 학교를 다니면서 졸업 하는 게 더 좋지 않겠어? 00이는 진로도 계속 바뀌고" 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그게 맞습니다. 시각디자인과 → 코딩 → 요리 이렇게 바뀌긴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제 진로는 요리 쪽이었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부모님의 뒤를 따라가기 위해서 시각디자인과로 했다가 부모님이 자꾸 미술 학원을 미뤄서 코딩 쪽으로 했다가 딱히 진로로 하기 싫어서 다시 요리 쪽으로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요리 쪽이었던 것은 변함이 없었기에 그리고 요리하는 것도 매우 좋아합니다.

[질문]

1. 선생님(담임 선생님)과 이야기를 안하고 그냥 신청해도 되나요?
2. 신청을 하게 된다면 담임 선생님에게 말씀을 드려야 하나요?(신청 후에)

3. 위탁 교육을 이미 부모님과 이야기를 다 끝낸 후라면 선생님들의 반대에도 갈 수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리라는 방향이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답이라고 생각해요. 진로가 여러 번 바뀐 게 아니라, 부모님 뜻을 따라보려다 결국 원래 자리로 돌아온 거니까요.

    1. 위탁교육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고 학교장 승인을 받는 구조라, 담임 선생님을 건너뛰고 혼자 신청하기는 어려워요. 보통 진로진학상담부와 담임을 거쳐 진행됩니다.

    2. 그래서 신청 후가 아니라 신청 전에 담임 선생님과 먼저 상담하는 게 순서예요. 빠뜨릴 수 없는 절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3. 선생님이 반대해도 그건 최종 거부라기보다 정말 괜찮겠냐는 조언인 경우가 많아요. 본인 의지가 뚜렷하고 부모님 동의까지 있으면 대부분 진행됩니다.

    다만 정원과 신청 기간, 세부 절차는 학교마다 조금씩 달라서, 진로진학상담부 선생님께 위탁교육 신청 절차를 직접 물어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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