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디 이런 다이어트 음식점에서 만드는 것 처럼

샐러디 이런 다이어트 음식점에서 만드는 것 처럼 저도 볼스타일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요. 문제는 야채가 전문점 처럼 다양하진 않아요. 집에 있는 거 만으로도 충분할까요? 두부 아보카도 새우가 있어요. 야채는 양배추밖에 없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샐러디는 저도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인데요,

    샐러디 같은 전문점이 맛있어 보이는 이유는 채소가 다양하다기 보다는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의 균형이 잘 맞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재료만 봐도 두부와 새우로 단백질을 챙길 수 있고 아보카도로 좋은 지방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 구성은 상당히 좋은 편인데요,

    양배추도 좋은 재료인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을 주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양배추만 있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양배추를 얇게 채 썰어 바닥에 깔고 구운 두부와 삶거나 구운 새우를 올린 뒤 아보카도를 곁들이면 맛있는 볼 스타일 식사가 완성되는데요, 집에 계란이 있다면 삶은 계란을 추가하는 것도 좋습니다.

    드레싱은 너무 많이 넣지 말고 올리브유와 후추, 약간의 발사믹 식초 정도만 활용해도 깔끔하게 드시기 좋습니다.

    즉, 지금 가지고 계신 양배추, 두부, 아보카도, 새우 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볼 스타일 식사를 만들 수 있으니, 맛있게 활용하셔서 즐거운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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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샐러디 부럽지 않은 근사한 볼을 만들기에 지금 가진 재료만으로도 정말 충분하고도 넘칩니다! 오히려 샐러드 전문점에서도 추가 비용을 내야하는 두부, 아보카도, 새우같은 고급 토핑이 다 모여 있는걸요.

    야채가 양배추뿐이라 걱정이시겠으나, 양배추야말로 포만감과 아삭한 식감을 모두 책임지는 우수한 베이스 야채가 될 것입니다.

    1 ) 양배추를 최대한 가늘게 채 썬 뒤 찬물에 담가서 아삭함을 살리고 물기를 쫙 빼서 그릇 바닥에 넉넉히 깔아주시길 바랍니다.

    2 ) 그 위에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서 팬에 노릇하게 구운 겉바속촉 두부와 올리브유에 소금, 후추를 쳐서 탱글하게 볶은 새우, 그리고 부드러운 아보카도를 슬라이스 해서 차례로 얹어주시면 끝이랍니다.

    TIP : 여기에 간장, 식초, 알룰로스, 참기름을 섞은 홈메이드 오리엔탈 드레싱이나 매콤한 스리라차 마요 소스를 챙겨주시면 전문점과 비슷한 맛이 완성됩니다.

    샐러드 볼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야채의 가짓수보다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의 영양 균형과 식감의 조화인데, 질문자님의 재료들은 이미 완벽한 밸런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마트 방문 없이, 바로 든든하고 맛있는 질문자님만의 프리미엄 볼을 즐겨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