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봐서 인사 못했는데 그게 문제인가요?
회사에서 인사를 하는데 가끔 못볼땐 인사를 못하고 지나칠때도 있습니다.(못보니 인사를 못할수도 있지 않나요..?)
뭐 제가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건 아닌데..
그것땜에 상사한데 실장이 왜 쌩까냐 그런 말 했나봅니다.
진짜 이럴땐 어떡해야하죠?
제가 약간 무뚝뚝하다그러시는데 원래 약간 낯가리는 성격이기도 하고 비지니스고 사회생활이다보니 약간 그런 성격이 나오는것 같아요..
사회생활에서는 인사가 기본이라 못 봐서 그랬다는 말이 통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상사는 결과만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일부러 안 한 것처럼 느낄 수도 있죠.
그래서 앞으로는 먼저 크게 눈에 띄게 인사하는 습관을 들이면 오해를 줄일 수 있을거에요.
그냥 신경안써도 될것같습니다
그걸 되볼릴수도 없을것이고 앞으로도 못보면 인사를못할건데..
그렇게 인사를 챙겨볻을려는 사람이 더 문제아닌가 생각합니다
인사는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하지만 100% 할 순 없는게 바로 인사입니다
수십명, 수백명 이상이 왔다갔다 하는게 회사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다 인사 할 순 없는거죠
질문자님이 말씀하신거처럼 못보고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사실을 말씀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제가 못보고 지나친 거 같다고 말이죠
너무 신경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제가 그때 미쳐 못 봤던 것 같습니다. 일부러 인사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다른 생각하면서 무심결에 그냥 지나쳐버린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주의할게요’ 하고 말씀드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낯을 가리는 성향이라고 하더라도 사회생활을 할 때에는 그런 부분을 이해해 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지적울 받으면 회사에서는 걸을 때에도 신경을 쓰고 만저 인사하는 습관을 들이시며 다니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지니스고 사회 생활이면 해야죠. 억지로ㅠㅜ 대문자 i.. 저요..하지만 다른 사람들 눈엔 i로 안보이나봐요. . . 그럴 땐 이렇게 말하죠. 사회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못봐서 인사를 못하는 건 당연하죠. 문제가 된다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되죠. 주변에 무심한 편이고 낯가림도 심래서 주변을 둘러 보거나 그러는 걸 못한다고 말씀하세요. 그 상사한테 먼저 보면 인사하겠지만 그렇지않을 땐 기분이 상하는 게 아니라면 먼저 아는 척 해달라고 하세요. 보고도 못 본척하지는 않는다고.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종종 벌어지는 일들 중 하나입니다. 직장 내에 사람이 많거나 바쁘다 보면 그렇기 마련인데, 모두 인사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못봤다고 말씀드리거나 혹은 누군가 보면 가벼운 목례 라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사성이 회사 생활 하다보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은 솔직히 거기서 거기 입니다. 조금 더 잘하냐 못하냐 차이이지만 인성은 다릅니다.
진짜 못 봤으면 인사를 못 할 수 있으세요. 그건 당연해요
근데 그거를 쌩깠다고 해석하는 건 과대해석 같구요
인사를 못받은 사람 입장에서 쌩깠다는 마음이 드는 것도 권위병 문제예요
특히 직급 있는 인간이 뒤에서 그런 말 돌리는 거면
그 실장은 일을 못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아요
하라는 일은 안하고 사람 뒷담까는 거에만 관심사가 있는거니까요
근데 사회생활이 만만치 않는게
일 못하는 사람일수록 인사, 태도, 표정 갖고 시비를 거는 경우가 흔해요
그리고 인사는 충성도 체크라 보는 사람들이 은근 많죠
이런 마인드는 특히 나이가 많고 권위의식 있는 꼰대 상사들한테 많아요
일단 실장한테 가볍게 말 한마디 정리하시는 게 좋아요
“어제 지나칠 때 인사 못 드렸다고 하셨는데 진짜 못 봐서 그런건데 오해 있으셨으면 죄송합니다~ 다음엔 더 잘 챙기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시면 될 듯 해요
그리고 눈 마주치기 전에 살짝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 하시는 게 좋을 듯 해용
그냥 다음에 보면 아 그때 못봣다고 죄송하다고 건네면서 인사하시게 되면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또 그러려니 넘어갑니다!!!!!!
그런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스치듯 지나칠때 뭔가 집중할때 간혹 시력이 나빠서 안면인식 장애 있는 분들도 있고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실적인 상황을 말하고 인사를 못했다하면 될거같네요
글쓴이 분이 계속 신경쓰이실 것 같으면 먼저 다가가서 제가 그때 정말 못 보고 지나쳤는데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고 나쁜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오히려 앞처럼 말할 때 자기가 속 좁은 사람으로 취급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너무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느낌으로 말씀드리면 차차 글쓴이분도 맘이 조금이나마 편해지고 상사분도 풀리실 것 같아요! 사회생활은 어렵지 않아요. 누군가 먼저 다가갈 용기만 있다면 술술 풀릴거에요~
안녕하세요.
오해를 해서 그런말씀을 들으신것 같은데 일단 오해라고 하시고 다음부터는 웃으시면서 상냥하게 인사해보세요.
인사는 닦아서 나쁠것은 없습니다.
인사가 중요하긴 합니다.
살짝 웃으면서 인사하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반대로 하는둥 마는둥 하면 상대가 무신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질문자님의 경우는 오해같으니 오해라고 말하시고 다음부터는 좀 더 신경쓰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들은 순간의 생각으로 판단하기도하죠! 그로인해 오해도 생기기도 하구요! 만일 오해가 이쒸라도 소통해서 풀어가시면 될것입니다~~
평소 이미지가 무뚝뚝해서 보고 일부러 인사하지 않은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거 같은데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받아들이고 다음부터는 주의하겠다고 말하는게 좋습니다. 억울하고 더러워도 어떡합니까? 계속 다니려면 이미지도 중요한 요소 입니다. 단 주의하겠다고 말한뒤 혹시나 보지 못하는 경우 당연히 인사를 못할수도 있으니 그럴때는 양해해달라고 분명하게 의시표명을 하는게 좋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입사가 결정되고 적응이 완료되면, 결국 태도가 업무 능력을 지배하더라구요!!
태도는 다른건 없는듯 합니다. 바로 '인사'인듯 합니다. 주변을 보면 쭈뼛쭈뼛 지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인사 고과에도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결국 돈 안들이고 좋은평을 받는 방법이 인사입니다.
일단은 주변시를 더 늘려서 처음보는 상사에게 무조건 인사를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사 생활을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솔직히 못 볼 수도있는데 상사의 입장에서는 처음봤는데 인사를 안하면 기분 나쁜건 사실이니 내 업무만 보지말고 주변을 잘 살피면서 다니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차피 조직 생활이라는게 사람과의 관계이니 잘 적응하시면서 하시면 건전한 직장 생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해라고 말씀을드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대로 말하고 다음부터는 주의하겠다고 하는게 최선입니다.
못봤는데 봤다고 할수도 없고 참이럴땐 저도 난감하더라고요
더러워도 다음애는 잘보일수 있게 주의하겠다고 하는게 좋습니다
정말 못본 경우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못봤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어른들은 인사를 중시하는 편이고, 일을 잘하는 것보다도
인사를 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보니
이렇게 말이 나온다면 지나다닐 때, 양쪽을 잘 보고 신경써서 인사를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말씀하시는 걸 종합해 보면, 고의로 인사를 안하거나 무시한 것이 아니니 사실 그대로 담백하게 보지 못했다고 말씀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이드신분은 예의를 중시합니다 그리고 예의의 기본이 인사라고생각하죠 그래서 본인들은 봤는데 인사를 받지 못하니 기분이 나빠서 훈계조로 이야기한듯 합니다 이럴땐 솔직하게 보지못했다고 말씀드리고 다음부터른 인사를 잘 하겠다고 하며 화제를 다른곳으로 돌리는게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