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주택담보대출은 금리 수준뿐 아니라 스트레스 DSR과 금융기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등으로 인해 과거보다 자금조달 부담이 커진 것이 맞습니다. 또한 대출한도 역시 주택의 소재지역이나 주택가격, 개인의 소득과 기존 부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매매 전 본인이 실제로 받을 수 있는 대출한도를 먼저 확인하고 자금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사의 경우 일반적으로 봄과 가을에 이사수요가 많기는 하지만 다른 시기에 이사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단순히 이사철인지 여부만을 기준으로 매수시기를 결정하기보다는 본인의 자금여력과 대출가능금액, 필요한 주택의 조건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택매매는 계약 이후 대출이 예상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 자금계획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계약 전에 금융기관을 통해 예상 대출한도를 확인한 뒤 매매를 진행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