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해일메리
채택률 높음
의사 선생님한테 마상을 많이 받네요...
좋은 의사선생님들도 많으시지만 진짜 요즘 제가 만나본
의사 선생님들 중 최악...
다리 다쳐서 2차 병원 정형외과에서 검사도 받고 수술도
받았는데 처음 다리 다쳐서 갔을때도 아픈 다리는
보지도 만져보지도 않고 바로 X레이 찍고와 봅시다.
하더니 X레이 찍고 왔더니 골절은 없지만 미세골절이
있을수 있으니 바로 mri찍고 오라고 하고
수술하고 입원 할때도 회진돌때 노룩 발가락 움직여
보세요.하고 제가 질문 할려면 쌩하고 바로 나가시고
퇴원하고 오늘 외래 갔더니 또 노룩 드레싱하고
주사 맞고 가요. 제가 질문 할려니 눈도 안 마주
칩니다. 그리고 나와서 간호사가 또 깁스 풀고 보조기
차야한다고 금액이 꽤 비싼데 보험되는지 알아보고
오라하고 수술할때도 비급여부분들 콜라겐 주입이나
비급여 진통제 이런거 실비 있냐고 물어보고
보험회사에 비급여 소견서 써준다고 동의하라 하고
환자를 돈으로만 보는것 같아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물론 많은 환자들을 보아야 하니 어느정도는
이해 하지만 이런 의사쌤은 처음이에요.
병원 가기도 싫고 스트레스가 심한데 또 나을때 까지는
이 쌤을 계속 보아야 하니 정말 힘듭니다.
이런 선생님들은 많은 케이스가 아니겠지요?
마음에 상처가 한가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