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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아주자기주도적인살모사

아주자기주도적인살모사

24.12.04

이직한지 한달 됐는데 저랑 안 맞는거 같아요 그만둔다고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경력직으로 이직한지 한달 됐습니다

(혼자 일하는 업무를 하다가 고객 대응하는 업무로 이직했습니다)

팀 사람들은 다 외근중이고 그나마 올해초에 입사했다던 사원 하나만 의존하며 근무중입니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관련 자료를 확인하라고 하셔서 한달동안 그거만 보긴했는데

솔직히 거래처에서 전화 오는 내용이 무슨 소리인지도 잘 모르겠고 업무 파악하는데에 있어 어떤 자료를 확인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원도 한창 일많은 시기라 저보단 경력직을 원하는 눈치이고

최근 오랜만에 사무실을 오신 저희 팀 상사에게 오전 근무하는 2시간반 동안 지적만 다른내용으로 9번을 받고나니

제가 이 회사 및 직무랑은 안맞는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저와 비슷하게 입사하신 옆팀 대리님도 안맞다 생각드셨는지 다른회사에서 좋은 제의가 들어와서 퇴사하시겠다고 하셨다가

윗 사람들에게 너 처신 잘하라던지 어딜가든 우리랑 엮인곳일테니 조심하라던지 면전에대고 폭언을 들으셨거든요

그걸 봐서 그런가 뭐라고 말하고 퇴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하 더 버티는게 맞을지

아님 경력직을 구할수있도록 나가는게 맞을지

고민되네요

2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4.12.05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저도 회사를 많이 옮겨 봤었는데 어떤 일을 하든지 본인에게 맞는 일을 찾으려면. 최소한 몇 개월은 일을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달을 해 봤는데 너무 맞지 않는다고 갑자기 그만 두는 거 보다 조금 더 일을 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이직한지 이제 한 달 밖에 되지 않으셨으니 조금 더 일을 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누구나 처음 시작 하는 일은 적응이 안 돼서 힘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 삼 개월은 버텨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그럼 님 위에 계신 분이랑 이야기 해보세요, 내가 정확히 하는일이 뭔가라고요~님이 알고 오신일이 아니고 다른 업무를 맏긴다던지 그렇다고 거기에 대한 피드백도 못받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것도 없으면 다른곳으로 이직하는게 맞습니다.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나가는게 좋습니다.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 큰 아들도 이직을 고민중이라 조언을 해주긴 했습니다. 결론은 모든 문제의 해답은 내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외부에서 해답을 찾으려면 정답을 찾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정착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회사의 문제일 수 있지만, 경력직이라면 일단 회사에서는 신입보다는 업무파악이나 일처리 과정이 신속하고 나을 것이라 생각해서 뽑겠죠? 그런데 업무파악이 안되고 신입보다 일처리가 늦다면 회사에서는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일단 회사의 요구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 하는 고민이니 일단 회사에 대한, 또는 동료에 대한 자기 생각을 정리해보세요. 회사에 대한 자긍심이나 동료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다면 업무파악하거나 일하려는 의욕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겠죠. 아무튼 자신부터 돌아보시고 이직을 하고 안하고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회사자료 보라고 한건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한달밖에 안 되었으니 좀 더 기다리면 작은 업무부터 주어져서 조금씩 이해하며 업무를 하실 수 있을꺼 같은데,

    그리고 짧고 잦은 이직은 향후 다른 회사에서도 좋게 보지 않아요

    좀만 더 힘내세요!

  •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생각이 드셨다면 더욱 빠른 결단이 중요하겠습니다. 인생은 짧고 일할 곳은 다양하니까요.

  • 지금 심정, 감정 그대로 솔직히 얘기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유를 얘기하면 핑계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다군다나 경력직이면 다음에 또 인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솔직한 심정을 전달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 이미 그만두신다고 결정하셨다면 상사분께 직접 말하시면 되지않을까요.

    근무일수와는 무관하겠지요.

    미안한 마음도 꼭 전하시면 좋겠죠~

  • 기간도 중요할수 있겠지만 이미 떠나기로 하셨다면 얘기하셔야겠지요. 나의 삶을 위해서 결정했다면 미룬다고 될일은 아니잖아요~~

  • 업계가 좁고 소뮨이 잘난다면 이직을 하더라도

    좋게 헤어지시고, 이후 직장에서 평판관리 잘 하면 됩니다.

    혹시모르니 회사에서 폭언 폭행등은 꼭 자료수집하는게 좋아보이네요

  • 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를 불필요하게 고민중이시네요.

    더 나은 곳으로 갈 수 있다면 가시고 아니면 참고 다니셔야죠.

    뭐라고 말하고 그만 둘지를 왜 고민하시는지요.

    여기저기 이직 알아보시고 확실시 되면 퇴사통보하세요.

    아마 근로계약서에 퇴사 1개월 전에 통보해줘야된다 그런거 있을텐데 미리 알아보시고요.

    그런거만 아니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 어떤회사인지 모르겠지만 일을 떠나서

    직원에 폭언을 할정도 쓰레기들이 있는 회사는

    빨리 그만두고 나오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직한지 한달 되었는데 안맞으시는 것 같으신게 벌써 느껴지고 다른 사람도 가고 일단 거기는 협박? 더 좋은 곳 가는데 축하해줘야지 좀 그렇네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퇴사하고 싶은시면 있는 그대로 말씀은 하셔야 할것 같네요 괜히 돌려 잘못 이해하시면 차후 작은 문제 및 이미지상 좋지 않을것 같아서요

  • 이직한지 1달 되셨으면 아직 전반적인 회사의 흐름이나 업무를 파악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빨리 이직한 회사의 업무를 파악하시는게 급선무 일것 같아요.

    3개월 정도 다니다 보면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그때가 되어도 정말 적응이 힘든다고 판단이 되시면 결단을 내리세요.

    윗선에 솔직히 말씀드리세요.

    제가 능력이 부족하여 도저히 적응이 안되어 회사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퇴사를 결심했다고 하면 윗선에서도 이해를 하실겁니다.

    속담에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라는 말처럼 지금 회사를 퇴사 해서 다른 회사를 입사해도 또 연관이 있을수 있으니 가급적 기분좋게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은 일입니다.

    현명한 판단 하세요.

  • 이직한지 한달 밖에 되지 않았고 경력직이라고 하면은 그 업무를 해봤기 때문에 아직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힘들다고 하는것이 아이러니 하네요. 본인 판단이겠지만 이직을 해봐도 어디가든 비슷할겁니다. 좀더 있어보세요

  • 한달만에 맞다 안맞다를 판단하기에는 조금 이른듯 싶습니다. 조금 더 다녀보시고 최소한 3개월은 버텨보시고 다시 판단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한 달밖에 안 됐는데 자기랑 잘 맞지 않는 것 같다고요? 아직은 성급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최소한 석 달 정도는 해 보시고 판단을 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 1년 다닌다고 생각했을때 과연 이 일이 나와 정말 맞는 일인가를 생각해보세요.

    정말 아니다라고 생각이 된다면 오히려 빠른시간에 퇴사를 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입니다. 이직한 회사와 맞지않는다면 퇴사하시면 됩니다.그회사도 웃기네요.다른회사로 이직하는사람한테 협박을하네요.저런마인드는 틀려먹는 회사입니다.

  • 경력직으로 이직한지 한달 되었군요. 근데 적응이 안되니 심각하게 고민이 되시는 듯 합니다. 이제 적응 한달차이니 어떤부분의 고민이 필요한지 고민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다 안되면 퇴사가 맞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직 한지 한달 됐는데 안 맞아서 고민이군요. 누구나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은 사표 1장씩은 가슴에 쓰고 다닌다고 합니다. 딱 맞는 일자리가 있지 않다는 뜻이죠? 좀 더 적응을 해 보시고 참아보심을 권장합니다. 그러고 나서도 아니 되겠다 싶으면 그때 사표를 내도 늦지 않을까 싶으네.

  • 일단 선택을 잘 하셔야 합니다.

    기회비용을 선택해서 퇴사를 할 경우 어떤 비용을 지출하게 되는지 말이죠~!!

    다만, 선택을 한다면 후회하지 말고 밀어부치세요~

  • 안녕하세요~^^ HR백종원 입니다~

    시간을 점점 끌면 끌수록 더 힘들어집니다. 그냥 잘 안맞는거 같다를 다른 좋은 회사로 이직하게 됫다로 얘기하면 그냥 보내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