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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정말자유로운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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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7

가정사를 쉽게 말하는 사람은 뭔가요?

3일 만났는데 갑자기 “나는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라는 가정사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물어본 적이 없는데, 아직까지는 가정사 이야기를 할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사를 쉽게 말하는 사람은 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25.09.07

    상대방은 그 부분이 무겁거나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야기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이런저런 본인의 이야기를 하다가 무심결에 이야기하게 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만난지 3일 밖에 되지 않았으니,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보시고, 조금 더 함께 시간을 보내보시면서 어떤 사람인지 천천히 파악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람들은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가정사를 쉽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성격이 좀 충동적이고 경솔할 것으로 보이는데 말을 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거나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필터링 없이 바로 내뱉는 경향 이 강한 특징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 3일만난자리에서 자기 가정사를 쉽게

    얘기하는경우는.아직 오래된 사이가 아니여도

    본인을 향한. 위로나 관심받고자 하는마음이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사를 자주 얘기하는게 신세한탄으로 이어지는 무거운 주제가될수도있기때문에 적정선에서 차단하시고 좀가벼운 주제로 전환하시는게 필요합니다

  • 뭔가 조심성이나 사려깊은 생각 혹은 판단력이 떨어진다고하겠습니다...

    이럴 경우 나는 그 주제에 대하여 별로 관심이 없다라는 피드백을 간단히 주시는게 좋습니다.. !!!

  • 보통 자기의 결점은 잘 말하지 않는데, 그 분은 할머니 손에서 자란 걸 결점으로 생각하지 않나봐요.

    그리고 자기 가정사를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말하는 걸 보면 그 분이 님을 편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아니면 자기 가정사를 별로 무겁게 인식하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닐까요..

  • 가정사를 쉽게 말하는 사람은 보통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친밀감을 빨리 쌓고 싶어하거나, 상처를 털어내며 공감받고자 하는 성향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신뢰한다는 표현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경계심이 약하거나 관계 속도를 빠르게 하고 싶은 성향이 반영되기도 합니다.

  • 가정사를 쉽게 말하는 사람은 마음이 외롭거나 위로받고 싶은 경우가 많아요. 때로는 가까워지고 싶어서 먼저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꺼내면 당황스러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