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정사를 쉽게 말하는 사람은 뭔가요?
3일 만났는데 갑자기 “나는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라는 가정사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물어본 적이 없는데, 아직까지는 가정사 이야기를 할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사를 쉽게 말하는 사람은 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대방은 그 부분이 무겁거나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야기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이런저런 본인의 이야기를 하다가 무심결에 이야기하게 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만난지 3일 밖에 되지 않았으니,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보시고, 조금 더 함께 시간을 보내보시면서 어떤 사람인지 천천히 파악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가정사를 쉽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성격이 좀 충동적이고 경솔할 것으로 보이는데 말을 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거나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필터링 없이 바로 내뱉는 경향 이 강한 특징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3일만난자리에서 자기 가정사를 쉽게
얘기하는경우는.아직 오래된 사이가 아니여도
본인을 향한. 위로나 관심받고자 하는마음이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사를 자주 얘기하는게 신세한탄으로 이어지는 무거운 주제가될수도있기때문에 적정선에서 차단하시고 좀가벼운 주제로 전환하시는게 필요합니다
뭔가 조심성이나 사려깊은 생각 혹은 판단력이 떨어진다고하겠습니다...
이럴 경우 나는 그 주제에 대하여 별로 관심이 없다라는 피드백을 간단히 주시는게 좋습니다.. !!!
보통 자기의 결점은 잘 말하지 않는데, 그 분은 할머니 손에서 자란 걸 결점으로 생각하지 않나봐요.
그리고 자기 가정사를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말하는 걸 보면 그 분이 님을 편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아니면 자기 가정사를 별로 무겁게 인식하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닐까요..
가정사를 쉽게 말하는 사람은 보통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친밀감을 빨리 쌓고 싶어하거나, 상처를 털어내며 공감받고자 하는 성향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신뢰한다는 표현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경계심이 약하거나 관계 속도를 빠르게 하고 싶은 성향이 반영되기도 합니다.
가정사를 쉽게 말하는 사람은 마음이 외롭거나 위로받고 싶은 경우가 많아요. 때로는 가까워지고 싶어서 먼저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꺼내면 당황스러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