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러브버그 말고 다른 곤충이 더 극성이라고 하는데 어떤 곤층인가요?

여름이 되면 러브버그 때문에 사람들이 고생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다행히 저희 동네에는 러브버그가 그리 많지 않아서 다행이긴 한데요. 최근에는 러브 버그 보다 더 극성인 곤층이 사람들을 괴롭힌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러브 버그 보다 더한 곤층이 어떤 곤층인지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사람을 괴롭히고 있는지도 알려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 갈색여치를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구온난화로 개체수가 급증했는데, 주로 수도권 산지 주변 도심에서 때로 출몰하고 있죠.

    생김새가 곱등이와 비슷하고, 뒷다리 힘이 좋아서 점프력도 좋습니다.

    특히 러브버그와 달리 턱이 매우 날카로워 사람의 피부를 물어 상처를 입히기도 합니다.

    또한 과수원의 자두, 복숭아 등 과일을 마구 갉아먹어 농가에 극심한 재산 피해를 주는 해충입니다.

    게다가 잡식성으로 죽은 동료의 사체까지 먹습니다.

    그 외에도 동양하루살이나 먹파리 등도 상당히 극성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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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최근에 동양하루살이(팅커벨)가 특히 문제로 꼽힙니다. 빚에 몰려 밤에 건물,차량,지하철역을 뗴로 뒤덮고 ,사체가 미끄럼, 악취를 유발합니다. 사람을 물진 않지만 대량 발생으로 생활 불편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