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갈색여치를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구온난화로 개체수가 급증했는데, 주로 수도권 산지 주변 도심에서 때로 출몰하고 있죠.
생김새가 곱등이와 비슷하고, 뒷다리 힘이 좋아서 점프력도 좋습니다.
특히 러브버그와 달리 턱이 매우 날카로워 사람의 피부를 물어 상처를 입히기도 합니다.
또한 과수원의 자두, 복숭아 등 과일을 마구 갉아먹어 농가에 극심한 재산 피해를 주는 해충입니다.
게다가 잡식성으로 죽은 동료의 사체까지 먹습니다.
그 외에도 동양하루살이나 먹파리 등도 상당히 극성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