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 잔액도 오류가 뜰 수 있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카드 장기 대출 500을 받았는데 1000만원 넘는 돈을 대출 받았다고 뜹니다..

그래서 전화해 보니, 오류라고 사과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 건가요?

뭔가 사기나 그런게 아닌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잔액도 전산 반영 지연이나 중복표시, 대출한도와 실제 잔액의 혼동 등으로 잘못 나타 날 수는 있습니다. 카드사에서 오류를 인정했다면 사기라고 단정할 상황은 아니지만 500만원과 1,000만원 이상은 갭차이가 크므로 전화상 사과만 받고 끝내기보다는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먼저 카드사 공식 앱에서 대출 실행내역과 계약서, 실제 입금된 금액, 남은 원금과 상환 예정표를 각각 확인하세요. 한국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에서도 본인 명의의 대출기관, 건수, 금액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으므로 자신이 모르는 별도 대출이 등록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입금액과 약정서가 모두 500만원이고 외부 신용정보도 정상이라면 단순 표시 오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카드사에 오류 원인과 정정 완료 사실을 문자나 이메일로 받아두고 화면을 캡처해 보관하세요. 반대로 모르는 대출계약이나 추가 입출금이 발견되거나 정정되지 않는다면 즉시 카드사 사고접수 부서에 신고하고 해결되지 않을 경우 금융감독원 1332 상담이나 금융민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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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카드사에서 좀처럼 발생하지 않는 시스템 오류인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조치가 확실하게 되었는지 앱이나 사이트에서 확인후 만약 처리가 안되면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넣으셔야 할 거 같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대출 잔액에 오류가 뜨는 일은 정말 거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그런 오류가 발생하였다면

    그 지점으로 찾아가서 크로스 체크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회사의 전산 시스템 오류나 데이터 연동 지연으로 인해 대출 잔액이 잘못 표기되는 일은 드물지만 실제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 듣도보도못한 사채나 기관이 아니라 카드론을 받으셨다면 유명한 현대나 롯데 삼성 은행사일텐데요

    사기일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