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여기있는분들중에아침밥째겨머나요저는잘안먹어요
제목처럼있잖아요출근전에일칙일어나서아침밥을먹고출근하나요저는안먹고출근해요저는아짐밥을먹으면속이안좋아서안먹고출근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는 잘 먹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실 여기에서 "아침"에 대한 질문과 고민을 많이 받아봤고,
저 또한 "아침"을 먹는 것이 좋다고 많은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보니 솔직하게 마음에 찔려서 요즘은 먹고 있습니다.
우선, 1) 식물성 오일, 2) 토마토 먹습니다.
최근에 두유제조기 확보해서, 한번 먹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을 챙기려고 하다보니 생긴 변화가 있습니다. "아침을 부지런하게 가지고 가야겠구나"라는 생각을 많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10분 일찍일어납니다.
아침 식사는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아침에 먹으면 속이 불편하고 식욕이 없다면 억지로 먹기 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시간에 첫 식사를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아침을 거르면 오전에 출출함이 있어서 간식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 간단하게 챙겨 먹는 편인데요, 밥은 너무 무거운 느낌이라 삶은 달걀과 두유, 과일, 통밀빵 등을 소량 활용하는 편입니다. 기상 직후에는 잘 먹히지 않아 출근 준비를 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먹는 편이고, 바쁜 날에는 이동 중에 먹기도 하는데요,
아침을 안드시는 것이 편하다면 억지로 드실 필요는 없고, 본인의 식사 패턴에 맞춰 첫 식사를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조절하면서 편안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는 먹는 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해서 거르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주변에 정말 많습니다. 보통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보면 아침밥을 매일 챙겨 먹는 사람보다 거르고 나오는 사람이 더 많더라구요. 사람은 수면 중에 위장과 소화기관도 활동을 멈추고 쉬는 상태에 들어가는데, 기상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일반적인 식사가 들어오면 위장 운동과 소화액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서 속이 메스껍거나 얹힌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그래서 남들 말에 휩쓸려서 억지로 아침을 먹기보다는 자신의 소화 리듬을 존중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아침을 꼭 든든하게 드셔야 활력이 난다는 통념 때문에 억지로 식사를 챙기다가 출근길에서 배탈로 곤욕을 치르거나 오전 내내 복부 팽만감에 시달릴 수 있어서, 차라리 위장을 편안하게 비워두는 편이 집중력과 활력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아침에는 물 한잔으로 가볍게 수분만 보충하고 점심을 든든하게 먹는 간헐적 단식 형태의 생활을 편하게 유지하고 계십니다.
혹시라도 오전 중에 당이 떨어지거나 허기가 살짝 올라온다면 무리한 식사 대신 따뜻한 두유 한 잔이나 바나나 반개, 삶은계란, 부드러운 그릭 요거트처럼 위에 부담 없는 간식으로 가볍게 속을 달래주기만 해도 충분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질문자님처럼 속이 편안하게 출근하실 수 있는 루틴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