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함은 우리뇌의 '아데노신'이 아데노신 수용체에 결합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커피의 '카페인'이 이 작용이 일어나기 전, 아데노신 수용체에 결합해 아데노신이 결합할 자리를 가로채는 건데요, 아데노신 수용체는 카페인이 많이 들어오고, 지속적으로 들어오면 더욱 많이 생겨나는데, 이것을 흔히말하는 내성이 생긴것 이라 하는데요. 커피냅을 하면 이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커피냅의 방법은 간단한데요 먼저 커피한잔을 마신 후에 20~30분 자는 것입니다. 자는 동안 아데노신은 활동을 하지 않는데, 그 때 커피의 카페인이 아데노신 수용체에 결합해 피곤함을 없에는 것입니다. 실제로 커피냅을 하면 피곤함이 그냥 커피를 마셨을 때와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