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이 쉽게 깨지고 갈라지는 것은 나이가 들면서 흔해질 수 있으며, 잦은 물·세제 노출, 영양 부족, 빈혈, 갑상선 질환 등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설거지나 청소할 때는 장갑을 착용하고, 손을 씻은 뒤에는 핸드크림이나 요소 성분이 포함된 보습제를 손톱과 큐티클까지 충분히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피부과나 내과에서 철분, 비타민 B12, 갑상선 기능 등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손톱 건강에 도움이 되며, 특별한 영양제를 복용하기 전에는 결핍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