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낭만가득한옹이
가정교육 잘 받은 티가 어떤 포인트에서?
느껴지시나요?
저는 매너있는 행동을 하는 것도 그런 포인트갖고 말하는것도 막 비속어나 쉽게 얘기하지 않는것도 하나로보는데 또 뭐가 있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억울하거나 화나는 일이 생겨도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차분하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정서적 안정감에서 안정적인 가족의 분위기가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또한, 자신이 잘못을 했을 때 변명이나 남탓으로 회피하지 않고, 깔끔하게 사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면에서 깊은 사랑과 바른 가치관을 배우며 자랐음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내면의 안정감은 타인을 대하는 태도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식당이나 매장 직원처럼 대가를 받고 일하는 분께도 항상 감사를 표현하며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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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정교육을 잘 받았다 라고 보여지는 태도는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상대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람을 배려.존중.마음이해.감정공감을 하면서 상대를 대하는 태도 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감사와 사과, 인사를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가정교육을 잘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엘리베이터를 잡아주는 작은 행동에도 "감사합니다"를 할 줄 알고, 사소한 일에도 "죄송합니다" 사과하며, 얼굴을 마주칠 때마다 "안녕하세요"라고 밝게 인사하는 아이들은 타인을 배려하는 행동이라고 보여서 기분이 좋아 집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가정교육에 잘 받은 티가 어떤 포인트인지에 대해서는
사실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 각기 다 다르기 때문에
저는 정답은 없다고 생각이 들기는 해요~
일단 저도 질문자분이 쓰신 말도 매너있는 행동과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도 역시 가정교육이 잘된 사람이라는
그런 생각을 풍기게 하는 포인트가 되는 거 같아요
그 외에도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식사 자리에서 보여주는 배려와 예절 같은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가정교육에 대해서
함께 생각하게 되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음식을 먹을때 상대방한테 들리지 않게 쩝쩝 소리를 내지않고
이왕이면 먹은자리를 깨끗하게 먹는 것은 기본이라 생각해요.
그리도 또 같이 먹는 반찬에 젓가락으로 뒤적거리거나
함께 먹는 음식을 너무 욕심부리며 가져가지 않는 것도
어떻게보면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볼 수 있을거 같아요~
또 식사를 마친 후에는 자리를 깔끔하게 정돈해 주고
식사를 해주신 분에게 "잘 먹었습니다"하고 감사 인사를 잊지 않는
모습도 식사예절에 정말 중요하다고 볼 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 저는 가정교육이 드러나는 부분을 더 말하자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약자를 대하는 태도라고 볼 거 같아요
예를 들면은 자신보다 어려도 만만하게 대하거나반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또 상대방의 지위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매녀있고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은
정말로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지요ㅎㅎ
특히나 카페나 식당에 갔을때도 갑으로 대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지나가는 경비원아저씨 뵈어도 인사드리고
늘 정중하게 대하는 분들이 정말로 가정교육을
잘 받았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또 나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사람도 참 멋진거 같아요
감사한 부분에 대해서 숨기지 않고 감사하다 표현하고
사과할일이 있으면은 자존심을 절대로 굽히지 않고
어떤 위치에서는 용기내서 사과를 할줄 아는 모습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ㅎㅎ
이거 외에도.. 사람의 실수를 잘 덮어주는 모습이나
또 사소한 약속도 잘 지치는 모습이라던지
그외 더 여러가지가 많아서 참 셀수 없을 거 같아요~
어느정도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도 말씀하신 것들이 대표적인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상대방 말을 끊지 않고 듣는 태도, 감사와 사과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 식사나 공공장소에서 기본적인 예절을 지키는 것, 약속과 시간을 지키는 습관 ,나보다 약한 사람이나 서비스직 종사자를 대하는 태도에서도 가정교육이 많이 느껴집니다 .결국 겉으로 보이는 말투보다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가 자연스럽게 배어 있는지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때도 상대방의 말을 먼저 인정해주는 유연함을 보입니다.
불필요한 조언이나 지적은 하지 않습니다.
식사 자리에서도 함께 먹는 속도를 맞추고, 식사 후 자신이 사용한 휴지를 정리하고 수저를 바르게 놓는 등 뒷정리가 깨끗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도 말씀하신 부분들이 가장 먼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어른에게 예의있게 인사하기, 식사예절 지키기, 다른 사람 말을 끊지 않고 경청하기, 공공장소에서 질서를 지키는 모습도 가정교육을 잘 받았다는 인상을 줍니다. 특히 실수했을때 자연스럽게 사과하는 아이는 더욱 눈에 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