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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여름은 덥다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겨울은 춥다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나마 활동하기 조은 건 역시 봄이다 시픈데여, 왜 여름은 덥다고 꼼짝도 못하겟고 겨울은 춥다고 꼼짝도 못하겟고 그럴가여? 이걸 어떻게 이겨내야 조은지 생물전문가의 답변을 통해 알구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사람이 여름과 겨울에 활동량이 줄어드는 것은 상당히 자연스러운 생리적 반응인데요, 우리 몸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외부 기온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체온을 유지하는 데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봄이나 가을처럼 기온이 적당한 계절에 상대적으로 활동하기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선 여름에는 외부 온도가 체온에 가까워지거나 더 높아지기 때문에 몸에서 발생하는 열을 밖으로 내보내기가 어려워지는데요, 이때 우리 몸은 혈관을 확장하고 땀을 흘려 체온을 낮추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탈수와 전해질 손실이 발생하고 심박수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더운 환경에서는 운동이나 신체 활동을 할 때 피로가 빨리 느껴지고, 뇌 역시 체온 조절에 많은 자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느낌이 강해질 수 있으며, 특히 습도가 높으면 땀이 잘 증발하지 않아 체온을 식히는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반대로 겨울에는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 몸이 혈관을 수축시키고 근육을 떨게 하는 등 열을 보존하고 생산하는 방향으로 반응합니다. 추운 환경에서는 몸이 에너지를 체온 유지에 사용하기 때문에 움직임이 둔해지고, 따뜻한 실내에 있으면 몸이 이완되면서 졸리고 활동 의욕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요, 게다가 겨울철 일조량 감소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사람에 따라 수면 리듬과 기분에 영향을 주어 활동성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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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인간은 외부 온도가 적정 범위를 벗어나면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체온 조절 시스템을 최우선으로 가동하므로 계절성 의욕 저하와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여름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체온 상승을 막기 위해 피부 혈류가 증가하여 주요 장기와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고, 겨울철 극심한 추위 속에서는 체온 유지를 위해 근육이 긴장하고 멜라토닌 분비가 늘어나 생리적으로 활동성이 저하됩니다. 이러한 생물학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계절별 환경 조건에 맞춘 신체 적응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여름에는 실내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며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섭취하여 체온 조절 부담을 줄여야 하고, 겨울에는 규칙적인 야외 활동으로 햇빛 노출량을 늘려 세로토닌합성을 촉진하고 멜라토닌 분비를 정상화해야 합니다. 계절 변화에 따른 생체 리듬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도록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단백질 중심의 영양 섭취를 지속하는 것이 실질적인 해결책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사람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여름엔 땀과 혈류 증가로 에너지를 쓰고, 겨울엔 혈관수축 , 근육 긴장으로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계절별 일조량도 수면 기분에 영향을 줍니다. 더울 땐 아침 저녁에 수분을 챙겨 10분 부터추울 땐 햇빛을 받으며 충분히 몸을 덥힌 뒤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