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한돈이라는 단위는 무엇을기즌으로 만들어진걸까여?

한국에는 모든금속이 그렇게불리는건지 모르겟지만 금과 은 동을 무게로 표현할때 몇돈이라는 표헌을사용하든데여,

돈이라는단위의 기준은무엇으로된것인지 궁금해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돈이라는 단위는 옛날 동전 한 개의 무게를 기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유래와 내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과거 중국 당나라 때에 만든 표준 엽전인 개원통보 한 개의 무게를 1전이라 불렀으며, 이를 우리나라 말로 돈이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대한제국기 도량형 통일 과정을 거쳐 현재 1돈 = 3.75g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10돈은 1냥(37.5g)이 되고, 10분의 1돈(0.375g)은 1푼이라고 부릅니다.

    모든 금속에 돈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주로 금, 은, 백금 같은 귀금속에만 사용됩니다. 단위당 가격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 3.75g처럼 작은 단위로 나누어 거래하기 적합해서 전통적으로 금이나 은의 무게를 잴 때 돈이나 냥을 사용해 왔습니다. 구리나 철 같은 일반 금속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대량으로 다루기 때문에 돈 단위로 세지 않고, 과거에는 근(600g)이나 관(3.75kg)을 썼고, 현대에는 g, kg, ton(톤) 단위로 거래합니다.

    참고로 금속 외에는 한의원에서 귀한 한약재의 무게를 소량으로 잴 때 1돈, 2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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