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의 모낭을 뽑아도 계속 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털을 뽑는 기계를 이용해서 털을 뽑은 적이 있는데요. 이게 털을 뽑을때 털의 뿌리인 모낭이 검은색으로 보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완전히 제거됐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시 자라나는 이유가 뭔가여??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털을 뽑았을 때 모낭까지 제거된 것 처럼 보였음에도 털이 다시 자라나는 이유는 모낭은 피부 아래 깊숙이 위치해 있어서, 털을 뿌리째 뽑는다고 해도 모낭의 일부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남은 부분에서 다시 털이 자라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체의 모낭은 손상을 받았어도 회복을 합니다. 제모기계를 사용해서 제거를 해도 다시 털이 자라나는 것이 대표적인 예 입니다.

  • 털을 뽑아도 모낭은 완전히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털은 다시 자라날 수 있습니다. 모낭은 털이 자라는 주요 부분이기 때문에 털이 다시 자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리적인 과정입니다

  • 털을 뽑았을 때 털의 뿌리가 검은색으로 보이는 것은 모낭이 아니라 털의 색소인 멜라닌입니다.

    그래서 털을 뽑으면 모낭이 뽑히는 것이 아니라 털의 뿌리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털이 다시 자라나는 것이죠.

    따라서 털을 뽑았다고 해서 털이 완전히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모낭은 여전히 남아있고 그래서 털의 성장 주기에 따라 다시 자라나게 됩니다.

  • 털을 완전하게 뽑더라도 모낭 자체가 완전히 손상되지 않는다면

    모낭은 회복되고 다시 털을 만듭니다.

    때문에 털을 뽑는 정도로는 털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고 병원등을 방문하여 레이저등을 통해 모낭을 제거해야 털이 자라지 않습니다.

  • 털을 뽑았다고 해도 뽑은 자리에 털을 만든느 피부 기관인 모낭은 계속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레이저 에너지를 조사하여 파괴하지 않는 이상 계속 자라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털을 뽑아도 털이 자라는 이유는 일부 남아 있는 모낭오름 줄기세포(bulge stem cells)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