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서로 때리고 싸우는 남자형제 어떻게 해야하죠?
서로 때리고 싸우는 남자 형제들 떄문에 골치아픕니다. 지난주부터 초1,초4 아이들이서 서로 때리고 싸우는데 말려서 진정시키고 화해시키면 얼마 안가 또 싸웁니다. 이건 어쩔수 없을까요? 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초4라면 형제끼리 다투고 몸싸움하는 일이 꽤 있을 수 있지만 반복된다고 그냥 두지는 않는것이 좋습니다. 싸울때마다 누가 잘못했는지 따지기보다 우선 뗴어놓고 진정시킨뒤 때리는 행동만큼은 안된다는 기준을 일관되게 알려주세요. 평소 함께 놀다 잘 지내는 순간도 자주 칭찬하면 도움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18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서로 때리고 싸우는 이유는
서로의 감정이 격해지다 보니
그 감정을 제어.조절하지 못하고 순간의 울컥거림으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또한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함이 크기에
매일 잦은 마찰을 빚어지면서 그 마찰이 크게 번짐으로 인해 치고 받는 싸움으로 이어지는 것 이겠습니다.
아이들이 치고 받으며 싸우면
그 즉시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들을 바로 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싸우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싸우는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초등학교 4학년 남자 형제라면 몸으로 싸우면서 큰다고 할 정도로 많이 부딪힐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매번 말리고 화해시켜도 얼마 안 가서 다시 싸우는 것은 그 당시에 발생된 문제만을 해결했을 뿐, 또 다른 갈등상황에서는 몸으로 또 싸우기 때문입니다.
싸웠을 때 규칙을 명확히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1. 싸우는 상황이 되면 즉각적인 분리 조치 2. 각자 방에 들어가서 서로 반성하게 한뒤 3. 폭력을 사용한 사람은 하루종일 미디어 또는 핸드폰 사용 금리 조치 등의 절대 규칙을 만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폭력을 쓰게 되면 본인이 원하는 행동에 제한이 생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행동을 멈출 수 있는 유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남자형제인 아이들이 정말로 많이 싸우고 지내나 보네요ㅠㅠ
말리고 진정시켜서 겨우 화해를 시켜놓아도 돌아서면
또 싸움이 반복이 되니.. 당연히 같이사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들 때문에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시기도 하고
이런 일상들이 반복이 되면은 당연히 지치실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작성자분의 자녀들 뿐만이 아니라, 어느 가정이서든지
형제자매가 있는 집안들은, 자주 붙어있다 보면은
서로 그만큼 부딪힐 수밖에 없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아이들끼리 있다보면은 자연스럽게 싸우게 되는 부분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은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방치할일은 아며
힘드시더라도 꾸준히 대처를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제가 저번에도 말씀을 드린 부분이지만은
아이들끼리 다툼이 나면은 누가 잘못을 했는지 판단하시기 보다는
아이의 양쪽 입장을 모두 들어봐 주시는 것이 필요하고
아이들의 말에 공감을 해주고 이해를 시켜주신 다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만 아이들에게
명확히 말해주시는 것이 꼭 필요하기도 합니다.
물론 아이들은 아시다시피 절대로 단번해 변화하지 않아요
그래서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계속 꾸준히 지도를 해주시는게
당연히 힘들고 지치실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랜기간 꾸준히 지도를 해주면은 아이들도 커가면서
분명히 달라지는 부분이 있을테니 너무 크게 마음쓰시거나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도 언젠가는 형제끼리 서로를 존중하며 노는
멋진 형제로 자라날거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제끼리 다투는 건 흔하지만 서로 때리는 행동은 그냥 두기보다 기준을 분명히 정하는 게 좋습니다 .싸움이 시작되면 즉시 떨어뜨려 진정시키고, 누가 잘못했는지 따지기보다 손으로 떄리면 놀이 종료 같은 공통 규칙을 적용하세요. 진정된 뒤에는 각자 원하는 점을 말하게 하고 해결방법을 함께 정하면 반복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남자 아이들 싸움에서 가정 먼저 할일은 수용할 수 있는 행동과 절대 안되는 행동의 선을 미리 정해 놓는 겁니다.
절대 허용하면 안되는 기준은 주먹질, 발로 차는 것, 물건 던지기, 욕하기, 상대 비하하기 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허용되지 않는 기준을 넘어 가면 양쪽 모두 즉시 중단한다는 원칙을 세웁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질문은 항상 비슷하고 똑같습니다. 아이들끼리 매일 싸우고 부모님이 아이들에 대해서 밉다고 생각하는 문제가 잇는 것 같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다들 상담치료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지금 뭔가 울분에 차있고 계속해서 과격하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부모님은 그런 아이들을 보면서 자꾸 밉다는 생각만 하고 있어요. 가족의 전체적인 문제가 심각해보입니다. 일단 부모님께서 상담을 받으시고 마음의 안정을 느끼고 조금 여유가 생겼을 때 아이들과 다같이 가족상담을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이들이 에너지가 넘쳐서 싸우는 것은 일반적이긴 하지만 그것이 지속된다면 어떤 아이들의 심리적인 문제나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건 아닌지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