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당뇨 식단을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당뇨 진단을 받으면 가장 먼저 식단부터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흰쌀밥을 끊어야 하는지, 과일은 먹어도 되는지, 고구마나 잡곡밥은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등 의견이 제각각이라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당뇨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음식의 종류, 식사량, 식사 시간, 체중 관리 중 어떤 부분이 혈당 조절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보시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당뇨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한 가지만 꼽으라면 단연 식사량(특히 탄수화물 총량)입니다. 흰쌀밥을 현미밥으로 바꾸고 고구마를 먹더라도, 배불리 많이 먹으면 혈당은 결국 치솟기 때문이랍니다.

    음식의 종류나 식사 시간도 중요하겠으나, 혈당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것은 몸에 들어오는 탄수화물의 절대적인 양이랍니다. 좋아하시는 음식을 무조건 끊는 극단적인 제한보다는, 과일이든 잡곡밥이든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을 찾아서 규칙적으로 나누어 먹는 양의 조절이 혈당 관리에 포인트이자 지속이 가능한 식단의 첫걸음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식사 순서를 채소, 단백질,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바꾸는 습관만 더해주신다면 혈당 관리가 한결 수월해 질 것입니다.

    TIP : 처음부터 완벽하려 하기보다는 오늘 먹는 탄수화물 양을 20%씩만 덜어주는 식습관을 더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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