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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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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 경우 내 성격이 이상한 건가요?

저는 성격이 뭔가 오글거리거나, 조용히 이야기 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별로 안좋아해요

드라마 같은 경우 복수 같은 거, 법정물 같은 거, 의학물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그런 드라마를 보다보면 중간중간에 로맨스도 나오고, 조용히 둘이서만 이야기 하는

장면들과 혼자서 고뇌 하거나, 과거 장면을 회상하는 장면 나오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런 장면은 전부다 스킵 해버리고 봅니다

친구들은 저 보고 이상한 놈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드라마 같은 경우 본방으로 안 보고 그냥 완결까지 다 되면

웹하드 같은 곳에서 다운 받아서 한번에 보곤 합니다

다음회가 궁금하면 저는 아주 미칠지경이라 그걸 못 기달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취향아닐까요?

    제 주변엔 액션물을 너무 좋아해서

    액션이 있는 장면만( 특히 육룡이 나르샤, 보이스 같은거)

    보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대화하는 장면은 딱히 재미 없어서 다

    가끔 스킵하고 봐요.

    근데 그런거 너무 넘기면 뭔가 스토리 전개상 필요했던부분을 누락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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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조금 비슷한 편입니다. 재미난 드라마의 경우 본방을 챙겨 보기 보다는 완결이 나면 그때 한꺼번에 몰아서 보는것을 좋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재밌다고 해더 꾹 참고 있다가 종영이 되면 그때 하루나 이틀 정도로 시간을 잡고 몰아 보면 그렇게 재미날수 없더라구요. 그런데 드라마 중간 중간에 나오는 내용과 상관 없는 부분도 저는 놓치지 않고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진짜 재미난 드라마는 몇번이고 다시 보는 편인데 볼때 마다 제가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 새롭게 알게 되면서 보는 재미가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사람들 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관점이 조금씩 다른것 같기는 합니다.

  • 다 개인마다 스타일과 성격 차이 때문에 그럴수 있죠

    저도 드라마 보다가 주인공이 위험이 처해지는 그런 스토리로 이어지면 넘겨 버리거나 보기 싫어지고 그래요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ㅎㅎ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