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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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생각보다 많이 사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

물 하나만 사려고 들어갔는데 나오면 과자랑 음료까지 들고 있네요 ㅋㅋ

1+1 붙어있으면 괜히 안 사면 손해 보는 느낌도 들고요 ㅎㅎ

저만 이런건가요? 다들 편의점 가면 원래 사려던 것보다 많이 사시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편의점 가면 원래 하나만 사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더 집게 되더라고요 ㅋㅋ 특히 1+1이면 괜히 안 사면 손해 보는 기분이에요.ㅎ

    채택된 답변
  • 그건 본인 성격이나 성향인거지 모두가 그런건 아닙니다

    본인에게 물어보던지 본인행동을 생각해보면될것같은데

    짐작하기론 많은 물건들을 보고있으면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그렇다고 봐요

  • 비슷한 이유로 한번 가게대면 마니 사게대는데여, 1+1도 그러치만 이제 뭐 과자라든가 빵이라든가 라면이라든가 치즈케익 조각을 사게대면 이제 음료수도 따라와야 대거든여, 그거 또 1+1이라든지 2+1 등 눈이 돌아가다가 사고나면 뭔가 또 시원한게 덍겨서 아이스크림도 사게되고 그러더라거여.

  • 편의점 전략이기도 합니다.

    2+1 1+1을 보고 사람 누구라도 한정된 갖고온 돈 안에서 많은 것들을 담고 싶어하는 맘을 자극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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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에 들어갈 때는 원래 사려던 물건만 생각하고 가지만, 입구부터 눈에 잘 띄는 행사 상품과 간단한 간식이 계속 보이니 자연스럽게 장바구니가 늘어나는 것 같아요. 특히 1+1이나 2+1은 지금 사두면 이득이라는 생각을 만들고, 가격이 아주 높지 않아서 한두 개쯤은 괜찮다고 쉽게 판단하게 됩니다. 출출한 시간에 방문하면 냄새나 진열된 음식에 영향을 더 많이 받고요. 저는 들어가기 전에 살 물건을 메모하고 예산을 정한 뒤, 행사 상품은 정말 필요한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계산대 앞에서 초콜릿이나 음료를 추가로 집는 경우도 많아서 그곳에서는 눈을 다른 데 두는 편이에요. 그래도 가끔 계획에 없던 작은 간식 하나 정도는 기분 전환으로 생각하면 지나치게 자책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 피검사 때문에 그냥병원 갔을때 채혈이 끝난뒤 편의점 가면 삼각김밥 하나만 사려다가 샌드위치 딸기우유

    다른것 하나 샀더니 1만원

    나왔어요 일단 사게됩니다

  • 워낙 다양하고 맛있는 간식들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빵사면 옆에 음료가 보이고 또 불닭이 보이고 가려고하면 핫바가보이고 꼬리에 꼬리를 물듯 먹고싶은게 계속 보이죠ㅠ 그래서 그런가 연예인들도 유튜브 컨텐츠로 편의점 털면 대박이 나더라고요. 보면서 또 먹고싶고 궁금하고..

  • 네 맞습니다. 기업에서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을 자주 활용하는데요.

    손해보는 느낌이 들게해서 더 사게 만드는 마케팅을 사용하니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많이들 생각보다 많이 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