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단식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최적의 시간은 목적에 따라서 다르지만, 다이어트와 세포정화(자가포식)를 모두 원하신다면 최소 16시간에서 최대 72시간 사이를 권장드립니다.(매일 하실 경우 12~18시간 사이를 권장드립니다)
보통 단식 시작 후 12시간이 지나면 체내의 포도당이 고갈되면서 지방을 태우는 키토시스 상태에 진입하고, 18시간에서 24시간이 경과하면 노화가 된다거나 손상된 세포를 스스로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는 자가포식이 본격적으로 활발해집니다. 따라서 강한 신체 정화 효과를 원하신다면 24시간에서 72시간 단식이 가장 이상적이랍니다. 그러나 72시간을 초과하는 단식은 근손실과 기초 대사량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문의하신 단식중에 에너지 음료와 영양제 섭취는 단식의 중요한 원리를 방해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단식의 근본적인 포인트는 인슐린 분비를 완전하게 억제해서 몸의 외부 에너지가 아닌 내부의 축적된 지방과 노폐물을 태우게 만드는 것입니다. 에너지 음료에 포함된 당분은 물론, 제로 칼로리 음료의 인공 감미료조차도 뇌에 자극해서 인슐린을 분비시킬 수 있으며, 지방 연소와 자가포식 과정을 바로 중단을 시켜버립니다.
비타민이나 유산균 같은 기본 영양제 역시 위장을 자극해서 소화 기관의 완전한 휴식을 방해할 수 있답니다. 특히나 지용성 비타민이나 오메가3 같은 영양제는 음식물 없이 공복에 섭취를 할 경우 체내의 흡수율이 떨어지고 심한 속 쓰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진정한 의미의 정화와 다이엍, 효과를 최대화 시키려면, 단식 기간 중에는 다른 첨가물이 전혀 없는 순수한 물과 약간의 천일염(소금) 정도만 섭취해서 소화 기관과 세포가 완전히 쉴 수 있도록 비워두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간헐적 단식 건강하게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