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 뒤인 2031년까지 현재 대비 가장 압도적인 성장률을 기록할 산업 분야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인프라와 지능형 로봇 공학 분야입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은 인공지능 기술이 물리적 세계에 구현되는 핵심 종착지이자 연장선에 있는 산업입니다. 다만 완성차 제조 산업은 글로벌 무역 장벽과 배터리 공급망 혼란으로 인해 성장률이 잠시 정체되는 캐즘 구간을 통과하는 중입니다. 반면 차량의 두뇌 역할을 하는 자율주행 알고리즘 소프트웨어와 고성능 반도체 분야는 매년 30% 이상의 초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의 웨이모나 테슬라처럼 수십억 마일의 주행 데이터를 선점한 플랫폼 기업들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가치를 독식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