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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해양수도로 완성하려면 서울의 대기업 본사 이전이 필요한데, 실제로 어려운 이유는 무엇이며 해양수도 공약만으로는 한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부산을 대한민국 대표 해양수도로 육성하려면 항만, 물류, 금융, 해운 산업뿐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와 청년층이 선호하는 기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일부에서는 서울 강남권에 집중된 대기업 본사와 고급 일자리가 부산으로 이전해야 청년 인구 유출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서울 소재 대기업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업들이 서울에 본사를 유지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협력업체, 금융기관, 정부 부처, 투자사 등이 수도권에 집중된 구조가 영향을 미치나요?

임직원들의 주거, 교육, 교통 문제도 본사 이전의 걸림돌이 되나요?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지원이나 세제 혜택이 있어도 본사 이전은 쉽지 않은가요?

또한 부산 정치권에서 제시하는 '해양수도 완성' 공약은 항만 개발이나 해양산업 육성 외에도 실제로 청년 일자리 확대와 인구 유출 방지까지 연결될 수 있는 정책이 함께 추진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요?

아울러 전재수 후보가 제시하는 해양수도 관련 공약은 구체적으로 어떤 산업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포함하고 있으며, 단순한 도시 브랜드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정책인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리 부산이 잘 돼 있고 있을 거 다 있는 대도시라고 해도 서울보단 못하거든요.

    서울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부산으로 내려가서 살라고 하면 크든작든 거부감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대기업들끼리 모여 있는 데서 한두 곳만 떼내서 보내려고 해도 관성적, 감정적 문제든 실질적, 행정적 이슈든 발생할 문제가 적지 않을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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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부에서 HMM을 옮긴다고 합니다.

    HMM은 정부가 대주주이고요,노조의 동의도 받은 것 같습니다.

    해서 부산으로 이전할겁니다.

    거기다 해양관련 정부기관도 옮겨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겁니다.

    부산 경제에 도움은 될겁니다.

    HMM에게는 도움이 안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