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너무힘듭니다. 경제적인 부분

이제 20살인데 알바월급을 안주셔서 막상 생활비가 필요합니다. 대출을 받는게 좋을까요 친구한테 빌리는게 좋을까요? 그래서 너무 힘드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스무 살에 정당한 알바 월급도 제때 받지 못해 힘들겠지만, 무리한 고금리 대출이나 친구에게 빌리는 대신 고용노동부의 임금체불 신고 제도를 먼저 활용하세요. 스마트폰으로 고용노동부 홈페이지나 가까운 근처 노동관서에 ‘임금체불 진정서’를 제출하면 국가가 밀린 임금을 강제로 받아줄 수 있답니다. 생활비가 너무 급하면 근로복지공단의 ‘임금체불생계비 대부’(연 1.0% 초저금리)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햇살론 유스’ 같은 2~3%대 저리 정부 지원 대출을 신청하는 게 사채나 카드론보다 훨씬 안전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생활이 힘드신 거라면 생활비 대출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에도 저리로 대출가능한 생활비 대출이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유용하실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노동청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바로 접수를 진행하시고, 추가적으로 타인에게 돈을 조금 빌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혹은 이러한 부분을 극복하고 싶으시다면 단기알바나 일일알바 등으로 급한 생활비를 버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힘내시길 바라며 노동청에 빠르게 신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빌리거나 대출은 정말 마지막 선택이거나 선택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일단, 알바 월급 안 준 곳을 노동부 신고하시고(고용노동부 노동포털에 바로 가능)

    만일 서울에 살고 있다면 긴근복지지원제도를 활용해 보시고 빨리 다른 일급 알바로 당장의 필요자금을 해결바랍니다.

    당일지급 알바 (쿠팡 외 물류, 행사, 편의점 야간 등) --> 당근알바, 알바몬에서 당일지급 00지역로 검색하여 알바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제도(아래 내용 참조)

    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4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