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에 정당한 알바 월급도 제때 받지 못해 힘들겠지만, 무리한 고금리 대출이나 친구에게 빌리는 대신 고용노동부의 임금체불 신고 제도를 먼저 활용하세요. 스마트폰으로 고용노동부 홈페이지나 가까운 근처 노동관서에 ‘임금체불 진정서’를 제출하면 국가가 밀린 임금을 강제로 받아줄 수 있답니다. 생활비가 너무 급하면 근로복지공단의 ‘임금체불생계비 대부’(연 1.0% 초저금리)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햇살론 유스’ 같은 2~3%대 저리 정부 지원 대출을 신청하는 게 사채나 카드론보다 훨씬 안전해요.
일단 노동청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바로 접수를 진행하시고, 추가적으로 타인에게 돈을 조금 빌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혹은 이러한 부분을 극복하고 싶으시다면 단기알바나 일일알바 등으로 급한 생활비를 버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힘내시길 바라며 노동청에 빠르게 신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