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사촌이 명절에 내려오면 둘이 잘 놀다가 다툴때 일방적으로 당하고 울기만 하는데 보면 화도 나고해서 이번 설에는 아예 처갓집에 안갔어요 근데 계속 안볼수도없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애들 싸움 어른 싸움될까도 걱정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