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확인해보았습니다.
술을 드신 후 얼굴 붓는건 염분 섭취도 있지만 다른 원인이 존재합니다. 술은 체내의 수분, 전해질 균형을 무너뜨리며 몸에 일시적으로 수분을 머금기도 하는데 탈수를 유발하기도 하는 양면성이 존재합니다. 특히나 알콜이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관의 벽 투과성을 높이고 조직 사이에 수분이 스며들며 눈, 얼굴 주변에 쉽게 붓게 되는 것입니다. 과일을 드셔도 붓는게 과당은 삼투압을 높여서 세포 내에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다시 재흡수되며 부종이 생기기도 합니다.
붓기를 줄여보시려면
(1) 아침에는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드셔서 체내에 노폐물을 빼고, 몸에 수화를 돕습니다.
(2) 염분 적은 단백질 요리(계란, 흰살생선, 살코기, 두부)를 충분히 드셔서 혈액 내에 삼투압을 안정시킵니다.
(3) 냉찜질은 10분 정도 해주시면 혈관의 수축으로 일시적으로 붓기 완화에도 좋습니다.
(4) 가볍게 스트레칭, 체조, 산책으로 혈액 순환을 돕는것도 필요합니다.
만약 붓기가 2~3일 이상 지속되면 간, 신장 기능이 어느정도 떨어졌거나, 알콜 대사가 오래걸리는 편이니 내과 검사를 권장드립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